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석열 ‘개 사과’ 논란에 결국 반려견 인스타그램 삭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10-22 14:43
2021년 10월 22일 14시 43분
입력
2021-10-22 14:40
2021년 10월 22일 14시 4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반려견 인스타그램인 ‘토리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다. 윤 전 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으로 사과한 뒤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자 윤 전 총장 측이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윤 전 총장의 반려견 사진이 담긴 ‘토리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면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만 확인할 수 있다.
윤 전 총장은 자신의 반려견 토리가 직접 글을 쓰는 콘셉트로 ‘토리스타그램’을 운영해왔다. 주로 강아지와 일상을 보내는 가벼운 모습을 올리는 공간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전날 반려견 ‘토리’에게 먹는 ‘사과’를 주는 장면을 찍어 올려 논란이 됐다. 전두환 옹호 발언에 사과한 당일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 등 부적절한 사진이 올라오지 사과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삭제가 된 ‘토리스타그램’
윤 전 총장 캠프는 “실무진의 실수였다”는 요지의 사과문을 내놨지만 논란이 수그러들지는 미지수다.
한편,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권 주자 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윤 전 총장이 해당 논란 관련해 어떤 발언을 해 진화에 나설지 이목이 주목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