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대장동 키맨’ 유동규 전 본부장 구속 유지 결정

  • 동아닷컴
  • 입력 2021년 10월 19일 22시 23분


코멘트
서울중앙지법은 19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유 전 사장 직무대리는 구속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동아닷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