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신 미사일들 주민에 공개…전문 안내원이 해설

뉴시스 입력 2021-10-14 06:48수정 2021-10-1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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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발전전람회를 개최 중인 북한이 주민들에게 최신 미사일들을 공개했다. 전문 안내원이 관람객들에게 해설을 제공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조선노동당 창건 76돌을 기념해 성대하게 개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인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일꾼들과 시, 군, 연합기업소 당 책임 일꾼들, 성, 중앙기관, 출판보도부문 일꾼들과 언론인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조중통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 연설을 정중히 청취한 참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도달한 국방 과학, 군수 공업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전망을 보여주는 첨단 무장 장비들을 커다란 흥분 속에 돌아봤다”고 소개했다.
13일에는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과 무력기관 일꾼들, 군무자들이 전람회장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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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장에는 전문 안내원이 배치됐다. 조중통은 “자위적 국방 공업의 급속한 발전상을 보여주는 첨단 무장 장비들과 전투 기술 기재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공화국이 비축한 거대한 힘과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 지위를 가슴 뿌듯이 안아봤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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