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코로나19 음성 판정 ‘정상 업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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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8월 5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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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민의당은 5일 오후 기자단에 “안 대표를 포함한 모든 당사 근무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정상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앞서 안 대표는 지난 2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지만,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정을 잠정 취소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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