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부동산 4채 논란’ 김현아, SH사장 후보직 자진사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8-01 13:47
2021년 8월 1일 13시 47분
입력
2021-08-01 13:13
2021년 8월 1일 13시 1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가 1일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SH 사장 후보자에서 사퇴한다. 저를 지지하고 비판하신 모든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명을 받은 뒤 지난달 27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으나, 서울 강남과 서초, 부산 등에 부동산 4채를 보유해 공공주택 공급 정책을 펴는 공기업 사장 자리에 부적절하다는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서울 아파트와 부산의 9평 원룸 아파트는 (주말부부로) 16년째 거주하고 있는 실거주용”이라며 “서울 3평 상가는 칠순을 넘긴 노모가 생계를 유지하는 곳이고 부산 오피스텔은 (그곳에서 근무하는) 남편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이른 시일 내에 매각하겠다”고 했지만 여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져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민 포르쉐 탄다’ 명예훼손 혐의 강용석…2심도 무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원내대표 후보군에 또 친윤-영남 중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100일 아기 눕히고 ‘꿀팁’…갑론을박[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