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제명’ 윤미향 “겸허히 받아들여…부동산 의혹 성실히 소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22 13:25
2021년 6월 22일 13시 25분
입력
2021-06-22 13:25
2021년 6월 22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검찰이 무혐의 결론 낸 건…의정활동 충실할 것"
부동산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윤미향 의원은 22일 “선배 동료의원님들의 고심에 찬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제명이 결정된 후 입장문을 통해 “오늘 당 의총을 통해 출당 결정이 내려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1년 전 제기된 저와 제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바 있다”며 “또다시 시작된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 국민의 삶을 보듬는 입법활동에 충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윤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총에 참석해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소명한 후 기자들과 만나 “선배들이 불편하시지 않겠느냐”며 “현명한 결정을 부탁드렸다. 충분히 소명했고 설명했다”고 했다.
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의뢰한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윤 의원 등 12명에 대해 탈당권유 조치를 결정한 바 있다. 이중 비례대표인 윤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은 탈당지 의원직을 잃는 것을 고려해 출당조치했다.
윤 의원은 권익위 조사에서 경남 함양 주택 증여 관련 명의신탁 의혹이 제기됐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