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세균 “신독재? 윤석열 도덕성 검증은 이제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1 16:38
2021년 6월 11일 16시 38분
입력
2021-06-11 16:35
2021년 6월 11일 16시 35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에 대해 “도덕성 검증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하면 수사고 남이하면 신독재 플랜?”이라며 “국힘당, 검찰수사에 대한 일관된 입장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범죄의혹 수사는 여든 야든, 지지율이 높든 낮든, 장관 후보든 대통령 후보든 공평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도자의 도덕성은 국가의 도덕성이다. 두 범죄인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의 전철을 되풀이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전 총리는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도덕성 검증은 이제 시작이다. 부인, 장모님 아직 철저하게 검증해야 할 사안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공수처는 지난 4일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밥 먹었어야…감정적 반응은 여권 분열로”[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교사 치마 속 찍은 사회복무요원…고소하자 “죽어서 죄 갚겠다” 위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남시의회 “하수처리 증설사업비 253억원, LH가 해결해야”…교산 신도시 난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