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4% vs 이재명 36%…‘절대 지지하고 싶지 않다’ 민주당 39.7%

뉴스1 입력 2021-05-06 15:10수정 2021-05-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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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을 모두 오차범위를 벗어나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4~5일 이틀간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양자대결시 윤 전 총장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4.5%로 이 지사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36.2%)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층은 19.3%(없음 13.2%, 잘 모름 6.1%)였다.

윤 전 총장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의 양자대결에서도 48.0%로 이 전 대표(31.3%)를 16.7%p차로 앞섰다. 정 전 총리와의 대결에선 48.7% 대 25.7%로, 20%p 이상 격차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2.0%,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0.6%로 오차범위 내 격차였다. 이어 국민의당(6.8%), 정의당(5.7%), 열린민주당(5.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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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로 ‘절대로 지지하고 싶지 않은 정당’을 물어본 결과에서는 민주당이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31.5%였다. 이어 국민의당(7.4%), 열린민주당(7.3%), 정의당(5.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3.6%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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