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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文, 비행기 두 대 보내”…김기현 “낯뜨거운 문비어천가”

    박수현 “文, 비행기 두 대 보내”…김기현 “낯뜨거운 문비어천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민소통수석 박수현이라는 사람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비행기 두 대를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고 (전했다)”며 “제정신인 사람인가. 낯뜨거운 문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군 당국에서는…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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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댓글조작’ 이틀째 침묵… 野 “선거조작 사건, 文이 사과해야”

    靑, ‘댓글조작’ 이틀째 침묵… 野 “선거조작 사건, 文이 사과해야”

    청와대는 22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유죄 판결에 대해 “입장이 없다”며 전날에 이어 침묵을 이어갔다. 김 전 지사 유죄 판결에 대해 야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파상공세에 나선 가운데 정치 공세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의미다. 그러나 야권은 계속해서 “몸통은 문 대통령”이라…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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