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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본보 20~21일자 B7면

      ◇본보20~21일자 B7면 ‘불타고 헐린 설움 씻어낼 그날은’ 기사의 그림 설명 중 창경궁 명정전은 국보 제266호가 아니라 226호입니다. 

      • 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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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본보 25일자 A33면

      ◇본보 25일자 A33면 @뉴스룸 칼럼 ‘고슴도치’ 카 vs ‘여우’ 벌린에서 소비에트 혁명이 발생한 해는 1919년이 아니라 1917년이 맞습니다.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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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본보 18일자 A6면

      ◇본보 18일자 A6면 ‘檢 때리던 민주, 檢간부들과 폭탄주 국감 뒤풀이’ 기사 중 전해철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전 의원께 사과드립니다.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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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0월 16일자 A27면

      ◇본보 10월 16일자 A27면 ‘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 눈을 씻고 찾아봐도…’ 기사 중 ‘최영익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은 ‘최익환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의 잘못입니다. 최익환 원장께 사과드립니다.

      •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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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8월 17일자 A12면

      ◇본보는 2012년 8월 17일자 A12면에서 ‘오리온, 로마네콩티 건네며…로비 청탁’이라는 제목으로, 오리온그룹이 모 유명 피부과의 원장에게 세무조사를 무마시켜 달라며 고급 와인 로마네콩티를 건넨 사실이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오리온그룹이 위 고급 와인을 건넨…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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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6-7일자 B2면

      ◇본보 6-7일자 B2면 ‘선조들의 항일정신 잊지 않으려고 전통 활-칼 지니고 다녀’ 기사 본문 중 ‘와탄톈무’를 ‘와탄 텐무’로 바로잡습니다.

      •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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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6-7일자 B6면

      ◇본보 6-7일자 B6면 ‘극중 사약 장면은 NG… 왜? 마신 후 10분 만에 안죽으니까! ’ 기사 중 장희빈의 아들(훗날 경종)은 ‘세자 균’이 아니라 ‘세자 윤’입니다.

      •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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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6-7일자 B7면

      ◇본보 6-7일자 B6면 ‘이장희의 스케치 여행’ 중 ‘유등’ 의 뜻은 ‘기름으로 켠 등(油燈)’ 이 아니라 ‘물 위에 흘려보내는 등(流燈)’ 입니다.

      •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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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본보 9일자 A14면

      ◇본보 9일자 A14면 ‘비 오는 날 당한 아내는 요즘도 비 오면 벌벌 떨어’ 기사와 관련해 법률구조공단은 성폭행 피해자 남편 A 씨의 문의에 국가지원이 안 된다고 답변하지 않았으며 성실하게 구제방안을 안내했다고 알려왔습니다. A 씨도 다른 곳에서 들은 답변을 착각해 잘못 전했다고 했…

      •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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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0월 9일자 A2면

      ◇본보 9일자 A2면 ‘제26회 인촌상 시상식’ 주요 참석자 명단에서 ‘문명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을 ‘문명호 공정언론시민연대 공동대표’로 바로잡습니다. 문 대표와 문 실장께 사과드립니다.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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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0월 9일자 A13면

      ◇본보 9일자 A13면 ‘강남구선 은수저 물고 태어난다?’ 기사에서 강남·서초·양천·중랑·종로구의 둘째 아이 출산장려금은 50만 원으로, 서초구는 첫아이 10만 원, 넷째 아이부터 500만 원으로, 강서구는 셋째 아이 20만 원으로 각각 바로잡습니다.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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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9월 29일자 19면

      ◇9월 29일자 19면 ‘중세 마녀사냥은 기독교의 치명적 오점’ 기사에 소개된 책 ‘마녀’는 영어 번역본을 우리말로 다시 번역한 중역본(重譯本)이 아니라 프랑스어 원문을 직접 번역한 것이며 영어본은 번역 과정에서 참고용으로만 사용한 것입니다.

      • 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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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나와 비제’ 관련 반론보도

      본보는 7월 31일자 16면 ‘日 뮤지션 익살연기에 캄보디아 주부 환호’ 기사에서 본사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20일 군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마리나와 비제’가 공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리나와 비제’ 공연 주최인 다문화극단 샐러드는 한

      •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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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본보 13일자 A5면

      ◇본보 13일자 A5면 ‘文 과반 유지…결선투표 건너뛰나’ 기사와 함께 게재된 ‘민주통합당 대구·경북 경선과 누적 득표’ 현황 표에서 김두관 후보의 대구·경북 경선 득표율은 20.06%, 손학규 후보는 17.81%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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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7월 2일자 A1면

      ◇7월 2일자 A1면 ‘문재인 靑서 대주주 앞에 두고 금감원에 전화’ 기사에서 ‘검찰은 지난달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을 극비리에 소환조사했고 무혐의 처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나, 문 고문은 새누리당 이종혁 전 의원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비리에 문 고문이 관련됐다고 주…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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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8월 17일자 A8면

      ◇8월 17일자 A8면 ‘고액후원자 65% 직업 등 표시안해 신원 불명확’ 기사에서 ‘민주통합당 유은혜 의원에게 300만 원 이상 건넨 기부자 11명은 모두 직업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11명 중 10명은 직업을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 의원 측은 기부자의 직업이 명기된 …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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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1-­12일자 B5면

      ◇본보 11­-12일자 B5면 ‘식품 호기심 천국/덜 익힌 비프스테이크, 붉은 육즙 몸에 나쁜가’기사중 ‘방혈(防血·소의 몸에 남아 있는 피를 빼내는 작업)’의 올바른 한자 표기는 ‘벙혈(放血)’입니다.

      •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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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7월 31일자 16면

      ◇7월 31일자 16면 ‘어색한 춤 동작에 중국인 외할머니 손녀와 까르르’ 기사에 딸린 사진 촬영 장소는 ‘전북 군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아니라 ‘서울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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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7월 14-15일자 B1면

      본보 7월 14-15일자 B1면 ‘종이의 반란’기사에서 채륜이 종이를 발명한 때는 기원전이 아닌 기원후 105년입니다. 따라서 기자 중 종이의 역사는 2100년이 아니라 1900년입니다.

      •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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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1일자 A30면

      ◇11일자 A30면 ‘임금의 장수 밥상’ 중 ‘소재 노수진’은 ‘소재 노수신’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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