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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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 종합

  • 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 ‘아르헨 트럼프’, 포퓰리즘 좌파 밀어내다
  • 野, 원전 예산 1813억 깎아… 與 “예산안 테러”
  • 軍, 北에 “정찰위성 쏘면… 9·19합의 정지”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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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 종합

  • 밀레이 “중앙銀-페소화 폐지, 달러 도입” 공약
  • 올트먼, 오픈AI 투자자인 MS 전격 합류
  • ‘아르헨 트럼프’, 포퓰리즘 좌파 밀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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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 종합

  • [단독]“러 기술진, 北에 위성기술 이전… 정찰위성 이번엔 성공 가능성”
  • [단독]北 시험발사 탄도미사일 실전배치 ‘0건’
  • 軍, 北에 “정찰위성 쏘면… 9·19합의 정지”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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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 종합

  • 대통령실 “내년 공시가 시세반영률 동결”… 보유세 큰 변화 없어
  • 김주현, 은행권에 “횡재세 규모 알것”… 1.9조 상생안 압박
  • 4대銀, 이자도 못받는 ‘깡통대출’ 3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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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종합

  • 野, ‘청년비하 현수막’ 사과… 이재명 “총선 홍보 원점 재검토”
  • [단독]청년예산 약속했던 與, 편성엔 뒷전
  • 野, 원전 예산 1813억 깎아… 與 “예산안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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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6 종합

  • [단독]여권 “한동훈, 방패 대신 창들고 싸울 것…출마로 기운 듯”
  • 尹 “中, 北-러와 협력이 자국에 도움 안된다는 점 고려할 것”
  • 英대사 “韓-英, 반도체 제조-설계 좋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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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7 전면광고

  • 라마다 골프 멤버십 특별 한정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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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8 종합

  • 전국 대혼란 ‘행정망 마비’, 정부 차원 대응 매뉴얼 없었다
  • IT업계 “행정망 장애, ‘쪼개기 발주-업체 잦은 교체’도 원인”
  • 시민들 “오늘도 헛걸음 걱정했는데, 서류 발급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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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9 전면광고

  • 거산개발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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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0 종합

  • 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 “BTS 정국, 과거라면 ‘존’이라 소개했을 것… K팝이 인식 바꿔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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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1 전면광고

  •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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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2 사회

  • “김포골드라인, 7개월전 지옥철로”… 정원 3배 탑승, 출근전쟁
  • 감사원, ‘서울대 과잉감사 의혹’ 교육부 감사
  • 네이버, ‘3차 댓글’ 도입 나흘만에 철회
  • 법무부 “스토킹 가해자 접근땐 피해자에 자동 문자”
  •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 출근길 2호선 47분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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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3 전면광고

  • 엑스포 승전보를 전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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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4 사회

  • 종이빨대 친환경 논쟁… “분해 빨라” vs “탄소배출 많아”
  • 가재 잡던 30대, 멧돼지 오인사격에 숨져
  • 9급 공무원 국어-영어 필기시험… 단순 암기→직무능력 중심 개편
  •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
  •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이재명 수사’에서 제외
  • 檢, ‘돈봉투 의원’ 21명 명단 법정 공개… 해당 의원들 “관련없다” 일제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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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5 전면광고

  • 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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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전면광고

  •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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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7 전면광고

  •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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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8 메트로/수도권-2

  • 문화의 힘으로 다시 선 ‘쪽방촌 화가’
  • ‘손목닥터 9988’로 건강 챙기고, 10만원어치 포인트 받으세요
  • 안산시, 경기경제자유구역 신청 준비 속도
  • “농업박물관에 전시품 보러왔어요”
  • 서초구, ‘사법정의 허브’ 조성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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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9 국제

  • 아르헨 밀레이 당선에… 트럼프-보우소나루 “희망 다시 빛나”
  • 성탄 조명으로 물든 샹젤리제
  • 바이든, 81세 생일… 고령 우려에 ‘경륜’ 강조한 백악관
  • 이스라엘 선박 나포 하겠다던 후티 반군… 홍해서 日해운사 운영 화물선 1척 납치
  • 기시다 지지율 20%대로 추락… “퇴진 위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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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0 문화

  • “미래 걱정에 불안해하는 당신… 작지만 의미있는 꿈 계속 꾸세요”
  • 팔순 老작가가 파헤친 ‘돈 앞에 선 인간’
  • 서울시향 새 음악감독 츠베덴 “말러 교향곡 전곡 녹음”
  • 456만 달러 주인공은 누구? 현실판 ‘오징어 게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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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1 TV프로

  • [오늘의 채널A]미리 준비해야 할 수행평가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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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2 전면광고

  •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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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3 기획

  • 캐나다, 비닐 등 제조 금지에 법원은 “불합리하고 위헌적”
  • ‘플라스틱 규제’ 공감대에도 해법 제각각… 한국 “생산 감축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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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4 스포츠

  • [오늘의 운세/11월 21일]
  • ‘테니스 왕중왕’ 조코비치 7번째 등극
  • “가장 싫었던 멀티포지션 수비, ML서 가장 큰 도움”
  • 4년9개월만에 끝난 ‘양’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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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5 투데이

  • [알립니다]2024 東亞신춘문예 주인공을 찾습니다
  • [인사]기획재정부 外
  • [부고]김정순 별세 外
  • ‘매캘런 1926’ 35억원에 팔려… 세계서 가장 비싼 술
  • 롤드컵 우승 주역 ‘페이커’ 이상혁 “겸손이 가장 중요”
  • ‘77년 해로’ 카터와 작별한 로절린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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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6 전면광고

  • 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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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7 오피니언

  • 디지털 교과서 논쟁 “맞춤형 학습 가능” vs “독해력 해칠수도”[인사이드&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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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8 오피니언

  • 백남준 예술, 첨단 기술만 보여주려 했을까?[영감 한 스푼]
  • [바람개비]최원준이 딸에게 준 ‘우승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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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9 오피니언

  • 많이 벌고 싶습니다만[2030세상/김지영]
  • 천식·방광에 좋은 은행, 조심해야 하는 이유[정세연의 음식처방]
  • 합참의장 후보자는 처신을, 야당은 안보를 돌아봐야[손효주 기자의 국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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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0 오피니언

  • 가을과 겨울의 공존[고양이 눈]
  • 빈대, 공중보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동아시론/양영철]
  • 습관처럼 돼버린 巨野의 ‘탄핵 간보기’[광화문에서/김지현]
  • [횡설수설/박중현]오픈AI 올트먼 퇴출 사건… ‘AI 윤리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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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1 오피니언

  • 거란전쟁과 병자호란[임용한의 전쟁사]〈290〉
  • [오늘과 내일/김재영]‘양치기 소년’ 카카오, 또 한 번의 반성
  • [사설]‘北 위성’에 ‘9·19 정지’ 통첩… 결의 못지않은 대응 태세 갖춰야
  • [사설]총선 대목 ‘대대댓글 장사’ 하려다 비판 여론에 접은 네이버
  • [사설]韓 기업 부채·부도 증가 세계 2위… 구조조정 더는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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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2 전면광고

  • 2030 부산세계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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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 종합

  • 탈중국 자금 유입… 日증시, 33년만에 장중 최고치
  • ‘제4 이통사’ 나오나… 28GHz 주파수 신청접수 시작
  • “LG 우승 기념 사은품… ‘유광 파우치’ 받으려 화장품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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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 종합

  • 올 상장사 절반, 공모가 밑돌아… ‘뻥튀기 논란’ 파두 주가 36% 하락
  • 금값 고공행진
  • 산업硏 “한국 내년 성장률 2.0% 그칠듯”
  • 통상마찰 우려에… 공정위, 내-외국인 포괄 ‘총수 기준’ 추진
  • “주류세 축소 추진”… 소주 등 출고가 낮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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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 종합

  • 현대차그룹, ‘유럽 2위시장’ 英서 질주… 역대 최다판매 넘을듯
  • LG전자, 美 ‘콤플렉스콘’서 신발관리 솔루션 선보여
  • “50인 미만에 중대재해법 최소 2년 유예를”
  • 정부 “글로벌 R&D 예산 내년 1조80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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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4 종합

  • K라면 60년, 올 수출 사상 첫 1조 돌파… 5년새 두배로
  • 덕질 전문가 협업… “아티스트-팬 소통 플랫폼 내년 출시”
  • 갤러리아百, 프라다와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
  • [경제계 인사]메리츠금융지주 外
  • 車산업 11개 단체 ‘노란봉투법 거부권’ 촉구
  • ‘토종 핵연료’ 첫 수출 임박… “年300억 경제 효과”
  • 현대그룹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 3년 과정 ‘리더십 프로그램’ 개설
  • HDC그룹 통영에코파워발전소… LNG 수송선 ‘아마디’ 첫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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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5 기획

  • [프리미엄뷰] 암 예방부터 재활까지… 한화생명, 진화 거듭하며 ‘진심’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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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 경제

  • [머니 컨설팅]높아지는 변동성과 다가오는 변곡점에 대비해야
  • [지표로 보는 경제]11월 21일
  • [애널리스트의 마켓뷰]공급망 재조정 속 기회 포착해야
  • [단신]한투, ELS·ELB 22종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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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7 부동산

  • [아파트 미리보기]‘준서울’ 광명에 2878채 대단지 분양
  •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1470채 분양
  • 천안 아산시에 역세권-학세권 단지
  • [부동산 캘린더]11월 넷째 주 전국 2161채 분양… 본보기집 7곳 문 열어
  • [단신]부산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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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8 기획

  • [프리미엄뷰]세련된 스타일에 보온성까지… 부츠의 계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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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 기획

  • ‘노인을 위한 나라’, 우리 구가 만들어갑니다!
  • [동대문구] “쾌적하고 깔끔해진 내 집, 웃음이 절로”
  • [강서구]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
  • [관악구] 등산로·둘레길 등 CCTV 사각지대 해소
  • [마포구] 주민 안전 최우선… 사유지 땅 꺼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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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2 기획

  • 자연에서…전통시장에서… “감성 충전하세요”
  • [강남구] 밤-휴일에도 언제든 진료!
  • [강동구] 겨울철 폭설 걱정 안 해도 됩니다!
  • 도시의 가치를 높인다… 지역 주민과 함께 개발 나서는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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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 기획

  • 얼쑤∼ 판소리-탈춤 ‘전통연희’ 흥 돋운다
  • 선으로 포착한 사랑의 의미
  • 우리 가족의 건강, 내가 코칭한다
  • 겨울 문턱에서 울려 퍼지는 화려한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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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4 전면광고

  •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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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8 중부

  • “세종의 역사 담긴 소중한 자료 기증해주세요”
  • 양구 농어촌버스, 2025년부터 완전공영제 전환
  • 한기대 학생,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통령상
  • “노마드 포럼서 투자유치 등 정보 교류”
  • 1000억원 들여 창업펀드 조성… “기업하기 좋은 충북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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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8 인천/부천

  • [인천판/게시판]인천 外
  • “2045년 탄소중립 실현”… 인천시, 감축 방안 마련
  • 송도 ‘아암 지하차도’ 건설 본궤도
  • 퇴역 함정 ‘마산함’이 강화군에 상륙
  • 인천공항 배드민턴팀, 국제대회서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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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8 호남/제주

  • [호남제주/게시판]광주 外
  • 제주 카지노산업 재도약 방안 논의한다
  • 전북특자도 특별법 연내 통과 기원 행사
  • “나주에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해 신산업 선도”
  • 무주 “귀농-귀촌 도와 새 활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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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8 영남

  • 전통과 현대 아우른다… 국내외 예술가 작품 전시
  • “대구 군 공항 이전 추진”… 시-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 “댕댕이와 부산 놀러오세요”… 시, 日 관광객 맞춤 상품 개발
  • 부산시교육청 BASS, 출제 문항 오류로 ‘도마 위’
  • 오염물질 ‘0’ 수소트램, 울산서 세계 첫 시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