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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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 종합

  • [단독]건축 거장 안도 다다오 “기업과 건축이 추구할 가치는 사회적 책임”
  • [단독]“민노총 간부外 또다른 수도권 지하조직 인사들 北접촉”
  • 한파에 막힌 귀경길… 제주 4만명 발 묶였다
  • 코로나, ‘엔데믹’으로 독감 수준 방역 임박… 국내 확진 30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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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 종합

  • 美캘리포니아 ‘악몽의 설’… 잇단 노인 총기난사에 18명 사망
  • “30평 아파트 월 50만원 난방비 폭탄” 도시가스 요금 1년새 38% 급등 여파
  • 용의자 2명 모두 아시아계 노인… 美서 삶 만족도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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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 종합

  • 영하 40도 시베리아 냉기 한반도 남하… 오늘 출근길도 영하 9∼23도 최강 한파
  • 中 최북단 모허市 영하 53도… 日 10년만의 한파에 외출자제령
  • 한파에 막힌 귀경길… 제주 4만명 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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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 종합

  • “김정은, 中으로부터 北보호위해 주한미군 필요하다 말해”
  • 日외상, 징용해법 협의중에 또 ‘독도 망언’
  • [단독]“민노총 간부外 또다른 수도권 지하조직 인사들 北접촉”
  • 北, 김일성광장서 열병식 연습 ‘화성-17형’ 등 무력 과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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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종합

  • 민생 위해 연다던 1월 국회… 본회의 0번, 대다수 상임위도 ‘휴업’
  • 檢출석 앞둔 이재명, 오늘 ‘처럼회’와 오찬… 檢, 질문지 100장 준비
  • 비명계 30여명 모임 ‘민주당의 길’, 31일 첫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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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6 종합

  • 나경원, 출마 여부 오늘 발표… 김기현-안철수, 서로 “철새” “진흙탕” 신경전
  • 野 “설 최대 화제는 난방비 폭탄”… 與 “文정부서 요금 안올린 탓”
  • 대통령실 “MB, 중동특사로 기여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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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7 전면광고

  •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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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8 종합

  • ‘세종의 강남’ 집값도 최고가의 반토막… 규제 풀어도 지방은 꽁꽁
  • 정부, 구독 58% 영업장 빼고 열독률 조사… 유료부수 16만부 많은 매체가 순위 뒤져
  • 이달 1∼20일 對中무역적자 30억달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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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9 전면광고

  • 라마다 호텔앤스위트 평창 등기제 평생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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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0 종합

  • 기업 해외 사업장서 ‘인권 개선 골든벨’… 난민 직원 설문도
  • “불법채굴 광물 안씁니다”… 원재료 매입부터 ‘인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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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1 전면광고

  • KB 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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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2 사회

  • “이재명, 김만배 요청 받고 대장동 용적률 두차례 올려줘”
  • “학력저하-발달지연 코로나 세대, 집중지원을”
  • 서울시, 지하철-버스요금 400원씩 인상안 검토
  • 성폭행범 ‘수원 발바리’, 극단선택 시도… 생명엔 지장 없어
  • “할아버지, 다음 명절에 또 올게요”
  • 코로나, ‘엔데믹’으로 독감 수준 방역 임박… 국내 확진 30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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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3 전면광고

  • 한국예술문화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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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4 사회

  • “설 선물 되팔아요”… 고물가에 명절테크
  • 문과생 의과대학 진학 기회 넓어진다
  • 서울시,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2배 인상 추진
  • 무료급식소 앞 늘어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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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5 전면광고

  • 자양 강장제 호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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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수도권

  • 인천, 지하철-버스요금 최대 400원 인상 검토
  • 강남구, 신혼부부-청년 가구에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 인천시, ‘캠프마켓’ 기록물 발굴 등 역사보존 나서
  • 킨텍스 3전시장 8월 착공, 총 7만㎡… 2026년 완공 목표
  • 최강 한파 속에서도 아름다운 부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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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7 전면광고

  • 연세 당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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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8 국제

  • 바이든 사저서 기밀문건 6건 또 나와… 재선 도전 먹구름
  • “中, 부동산 경기 부양에 전력소비 6% 늘 것”
  • 폴란드 “우크라에 독일산 전차 지원”… 러 “세계적 재앙 될 것”
  • “BBC회장, 존슨 총리 대출 알선뒤 자리 오른 의혹”
  • 뉴질랜드 아던 총리 후임에 45세 힙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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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9 전면광고

  • (주)홈쇼핑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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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0 문화

  • 팬데믹… 불황… 불안한 마음 다스리는 노하우
  • 전쯔단, 환갑 나이 잊게한 화려한 액션… “나이는 숫자일뿐”
  • 사카모토 류이치, 암 투병하며 만든 곡… “있는 그대로 나의 소리”
  • “남편의 서재는 ‘치외법권 지대’… 다시 살라면 못살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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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1 TV프로

  • [오늘의 채널A]모태범-임사랑의 알콩달콩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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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2 전면광고

  • (주)와이앤애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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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3 스포츠

  • [오늘의 운세/1월 25일]
  • 스키 새 여제 탄생… 시프린, 월드컵 최다 83승
  • “더블팀이 무서워”
  • [오늘의 경기]여자 프로농구 外
  • 호주오픈 첫 8강 코르다, 父子우승은 다음 기회에
  • 추신수, 안우진 학폭 놓고 “한국, 용서 쉽지않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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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4 스포츠

  • 김민재, 또 백두장사… 성인무대 14경기 전승행진
  • ‘월드컵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 셀틱 간다
  • 손흥민, 케인과 44번째 합작골… 토트넘 2연패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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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5 전면광고

  • 한미 아이스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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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6 투데이

  • ‘탈북女 인터뷰’ 한국계 터너, 北인권특사로
  • 아바타2, 42일만에 국내 관객 1000만명 돌파
  • 25억… ‘진품명품’ 나온 고려청자, 역대 최고 기록
  • 한국 프로야구 원년 우승 김영덕 前감독 별세
  • 정몽규 장남 정준선 교수 내달 결혼
  • [인사]고용노동부 外
  • [부고]‘이세돌 스승’ 권갑용 9단
  • [부고]윤인원 씨 별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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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7 오피니언

  • [단독]건축 거장 안도 다다오 “기업과 건축이 추구할 가치는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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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8 오피니언

  • 사춘기 아이가 패륜적인 행동을 할 때[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 [포토 에세이]토끼처럼 도약하는 2023년
  • ‘걷는 존재’[바람개비/윤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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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9 오피니언

  • [글로벌 이슈/하정민]바이든에 드리운 클린턴 전 장관의 그림자
  • [컬처 키워드/김필남]유년 시절 콘텐츠는 힘이 세다
  • 기부 활성화 위한 제도 마련을[내 생각은/우윤숙]
  • 올해 달라진 교통법규 숙지하자[내 생각은/박왕교]
  •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해야[내 생각은/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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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0 오피니언

  • [횡설수설/박중현]13월의 월급은 옛말… 작년 연말정산 393만 명이 토해냈다
  • [송평인 칼럼]정치개혁에 중대선거구 자리는 없다
  • [광화문에서/한상준]국회만 외면하고 있는 ‘기술 안보’의 시대
  • [고양이 눈]“꼭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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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1 오피니언

  • [사설]줄 잇는 中企 휴·폐업, ‘질서 있는 퇴장’ 지원해야
  • [사설]日 총리는 “관계 개선” 외상은 독도 망언, 뭐가 진심인가
  • [사설]난방비 이어 교통요금 폭탄… 물가 안심할 때 아니다
  • [오늘과 내일/박용]‘집값 호러쇼’의 연출자들
  • 매미의 마지막처럼[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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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2 전면광고

  • L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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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 종합

  • “세뱃돈으로 애플-구글 주식 살래요”
  • 작년 연말정산 세금 토해낸 직장인 393만명
  • 이재용 ‘설 깜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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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 종합

  • 설이후 금리 떨어진다… 은행 주담대 상단 8%대서 6%대로
  • 공공기관 구조조정… 올해 신규채용 준다
  • 은행권 “30일 실내 마스크 해제땐, 영업시간 정상화”
  • 30년 넘은 ‘외국인투자자 등록제’ 연내 폐지
  • 비트코인 다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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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 종합

  • 진화하는 AI… “사용자 대화 내용 기억해 인간처럼 답변”
  • 美 “바이오 자국 생산”… 韓업계 “우방국 차별 안돼”
  • 경매도 입지 좋고 값싼 ‘가성비 아파트’만 찾는다
  • 전세금 반환 요청 5명중 2명 ‘악성 임대인’에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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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4 종합

  • ‘수산화리튬’ 중국산 90% 육박… 배터리업계 ‘IRA 대응’ 비상
  • 미래차 전환기, 투자환경 과감하게 개선해야 [기고/강남훈]
  • 현대차그룹 전기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 제주항공 최고 인기 기내식은 ‘불고기덮밥’
  • 최태원 제안 ‘사회 성과 인센티브’, 다보스서 호평
  • “걸어서 꽃 배달”… GS리테일, ‘동네꽃집’ 배달서비스 시작
  • [단신]“스마트홈 구현”… 삼성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출시 外
  • “명절 피로, 향기로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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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5 전면광고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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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 기획

  • [DBR/Special Report]“경기 침체 3, 4년 갈 듯… 선제 대응전략 3, 4개 짜야”
  • [DBR]맥주 부산물로 대체 제분-화장품 생산… “오비맥주와 협력 성과”
  • [DBR]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미래
  • [DBR/알립니다]DBR ‘광화문스쿨’… 위기관리 세미나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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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7 기획

  • “희망브리지, 재난 맞춤 지원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 최선”
  • 감리회 서울연회, 사랑의 푸드박스 선물
  •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스마트 생산기술 지원”
  • [간추린 뉴스]중기중앙회, 노란우산 홍보 모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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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아제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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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중부

  • 충북 지자체들 ‘귀농·귀촌 희망자 모시기’ 총력전
  • 특허청 “AI 기반 지식재산 행정시스템 마련할 것”
  • 청주 ‘미동산 수목원’ 입장료 내달부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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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호남/제주

  • 들개 등 한라산에 방치된 방사동물, 가축과 생태계 해친다
  • 목포시 ‘보리언덕’ 관광 명소로 재탄생
  • 문인 광주 북구청장, 대구 달서구에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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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영남

  • “향토사는 자양분을 흡수하는 뿌리… 정체성 확보 위해 꼭 필요”
  • ‘1970년대생 마라톤대회’ 내달 5일 대구에서 열린다
  • 부산시, 독일 ‘함부르크 개항축제’ 주빈 도시로 선정
  • 에어부산 직원 격려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