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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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 종합

  • 마스크 쓴 김정은, 코로나 발생 첫 인정 “최중대 비상사건”… 전국 시군 봉쇄령
  • 北, 尹취임 이틀만에 탄도미사일 3발… 정부 “도발 엄정조치”
  • 민주, ‘보좌관 성추행 의혹’ 3선 박완주 제명
  • 尹, 박진-이상민 등 장관 4명 임명… 한동훈 청문보고서 재요청
  • 우리은하 중심부 블랙홀 첫 포착… 아인슈타인 예측이 옳았다
  • 여야 “17곳 중 9곳 승리” 최대 승부처 수도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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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 종합

  • 우리은하 중심부 블랙홀 첫 포착… 아인슈타인 예측이 옳았다
  • 핀란드 “지체없이 나토가입” 발표… 러 “군사조치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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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 종합

  • 오세훈 “용산 빈땅에 미래형산업 유치, 5년뒤 대선 생각하는건 사치”
  • 송영길 “서울에 유엔 5본부 유치할 것, 한덕수 인준안은 동의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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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 종합

  • 4년전 1 대 24… 서울 구청장, 이번엔 혼전
  • 김은혜 “힘있는 여당 지사 필요” 김동연 “말꾼 아닌 일꾼 필요”
  • 여야 “17곳 중 9곳 승리” 최대 승부처 수도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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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종합

  • 김성회 “조선 여성 절반, 양반의 성적 쾌락 대상” 발언 논란
  • 민주, ‘보좌관 성추행 의혹’ 3선 박완주 제명
  • 尹, 박진-이상민 등 장관 4명 임명… 한동훈 청문보고서 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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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6 종합

  • 마스크 쓴 김정은, 코로나 발생 첫 인정 “최중대 비상사건”… 전국 시군 봉쇄령
  • 신임 유엔대사 황준국 유력
  • 北, 尹취임 이틀만에 탄도미사일 3발… 정부 “도발 엄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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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7 전면광고

  • LAZ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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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8 종합

  • 소상공인에 최대 1000만원… 택시-버스기사 200만원 지급
  • 53조 초과세수 전망에… 野 “오차 진상조사” 與 “文정부서 추계”
  • 年 3~4%대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대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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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9 전면광고

  • 더 플레이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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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0 종합

  • 文 ‘최대 30년 비공개’ 지정기록물 39만건… 역대 최다
  • 文사저 주변서 보수단체 밤샘 시위… 주민들 “잠 좀 자자”
  • 황희 ‘대가성 후원 의혹’… 경찰, 수자원公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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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1 전면광고

  • SK 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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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2 사회

  • ROTC 경쟁률 뚝… “병사와 월급 차이 줄고 10개월 더 복무”
  • 檢, ‘이재명 변호사’ 이태형-나승철 대선후 조사했다
  • 1년새 3차례 차량 추락… 아버지-딸 숨져 “보험금 노린 아들의 고의사고 가능성 수사”
  • 대법 ‘선거법 위반’ 이상직 당선무효형 확정
  • 대통령실 인근 집회 놓고 새 정부 눈치보는 경찰 [기자의 눈/조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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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3 전면광고

  • HOBAN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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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4 사회

  • ‘두번째 암’ 재발 여부 따라 지원 제각각
  • “5·18 당시 첫 집단발포, 현장 지휘로 시작”
  • 尹대통령 광주 5·18 기념행사 참석 예정… ‘5·18 거리미술전’에 尹대통령 풍자 그림
  • 방역당국 “확진자 3, 4차 접종은 확진 3개월후에” 권고
  • [단독]CCTV 없는 호텔 사우나서 명품시계 ‘슬쩍’[휴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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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5 전면광고

  • BODY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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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수도권

  • 좋은 새집서 살고 싶어 서울 떠난다
  • 경기도, 대기환경 개선 위해 5744억 투입
  •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 반려곤충 한자리에
  • 서울 지하철 이용객, 코로나 이전 규모 회복
  • 공원서 즐기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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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7 전면광고

  • (주)홈쇼핑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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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8 국제

  • “바이든, 이달 日서 ‘中견제’ IPEF 정상회의… 尹도 화상 참석할듯”
  • 홍콩, 90세 추기경까지 ‘외세결탁’ 혐의 체포
  • ‘잊혀진 총리’ 리커창, 中경제악화에 재조명
  • 난민촌 취재 美기자 피격사망, 이- 팔 긴장 고조
  • “러, 서방제재로 냉장고서 반도체 빼내 軍장비 만들어”
  • 럭비월드컵 유치 기원 조명 켜진 시드니 하버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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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9 전면광고

  • 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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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0 문화

  • 20세기 록 명곡, 스크린 속으로… 여름 극장가 거친 기타음
  • 확 달라진 마타하리, 더 강렬해진 유혹
  • “저녁상 차려놓고 기다리던 고객도, 택배 사라졌다며 의심하던 고객도”
  • 최근 환수한 불상-불화 특별전시, 불교중앙박물관 내달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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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1 과학

  • 누리호의 재도전, 한 달 앞으로… “지난해의 실패는 없다”
  • 더 정교한 감염병 방역 위한 수리모델링 전담기구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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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2 TV프로그램

  • [오늘의 채널A]민주당 또 성추문… 지방선거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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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3 스포츠

  • 5연승 맨시티, 올해도 우승하나… 2년 연속 EPL 우승 문턱에
  • 노진혁 투런포 터진 NC, 7연패 늪 벗어나
  • 손흥민, 네이마르와 내달 상암서 붙는다
  • [스포츠 단신]메시-제임스, 연간 수입 1500억원 넘어
  • [오늘의 경기]소프트테니스 外
  • [오늘의 운세/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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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4 스포츠

  • 동아정구 단식 결승, 남녀 모두 짜릿한 ‘이변의 역전승’
  • “동아 정구, 100년의 한국역사 담긴 문화유산”
  • 밀워키, 보스턴에 110-107… 3승 2패로 앞서
  • 3년 만의 국내무대 기대 모았는데… 임성재,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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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5 전면광고

  • (주)홈쇼핑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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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6 투데이

  • 우크라 다녀온 질 바이든 “푸틴씨, 제발 전쟁 끝내달라”
  • “제자가 잘할 수 있는 것 찾아주는 게 교사의 사명”
  •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삼성-LG 오간 산업화 산증인
  • 발레리나 박세은 한불문화상 수상
  • [인사]교육부
  • [부고]김재성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外
  • [알립니다]베세토오페라단과 함께하는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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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7 오피니언

  • 투탕카멘에서 슈퍼리치로, 이어지는 영생의 꿈[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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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8 오피니언

  •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느끼는 상반된 감정[벗드갈 한국 블로그]
  • 이탈리아 쌀 요리, 리소토[바람개비/이윤화]
  • 해운업에도 자유와 공정 필요하다[새 정부에 바란다/김명재]
  • 청와대 개방과 백악관의 배려[새 정부에 바란다/최성용]
  • 화재 때 목격한 소화기의 위력[새 정부에 바란다/김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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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9 오피니언

  • “둘째 낳고 3개월 만에 원래 몸매로… ‘근육운동의 힘’ 실감”[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제자들 얼굴을 볼 수 있는 스승의 날![이기진 교수의 만만한 과학]
  •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삶의 재발견/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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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0 오피니언

  • [이기홍 칼럼]지지율 압도하는 혐오도… 文의 실패는 尹의 반면교사
  • [횡설수설/정원수]피투성이 60대 지나친 53명
  • [광화문에서/김상운]청와대 문화유산 활용방안, 충분한 시간갖고 검토해야
  • [고양이 눈]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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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1 오피니언

  • [사설]민주 ‘성비위’ 박완주 제명… 의원직 내놓고 수사 받으라
  • [사설]“올 세수 53조 오차”… 이러니 멋대로 세금 걷어 함부로 쓰는 것
  • [사설]‘지방 실종’ 대선 연장전 된 6·1지방선거
  • [오늘과 내일/이승헌]尹, 1주일 뒤 한미정상회담부터 올인하라
  • 스승을 기리며[이준식의 한시 한 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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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2 전면광고

  • 쌍용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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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 종합

  • 환율 장중 1290원까지 치솟아… 파랗게 질린 증시
  • 신동빈 장남 한국롯데 입성, 3세 경영 체제 준비 시작됐나
  • 김치코인 ‘루나’ 하루새 97% 폭락… 美의회 “규제 필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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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 종합

  • 쿠팡 매출 6.6조 사상최대, 적자 작년보다 29% 줄어
  • 재미 못본 게임… 넷마블 - 펄어비스 - 넥슨 줄줄이 실적 부진
  • 금리 오르자… 통화량 3년6개월만에 감소
  • 정은보 금감원장 사의… 후임에 검찰 출신 인사 유력 거론
  • “아빠, 나랑 한 게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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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 종합

  • 롯데百, 부산서 대규모 아트페어… 신세계에 ‘아트 비즈니스’ 맞불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일주일만에 멈춰
  • KT, 1분기 영업익 6266억… 11년반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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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4 종합

  • 구글 ‘픽셀워치’ 첫 공개… 하드웨어로 영토 확장, 애플에 도전
  • 한화솔루션 “태양광 고효율화”… 韓-美에 3800억 투자
  • 2030 ‘핫플’ 성수동서… LG전자 여섯번째 고객체험 마케팅
  • “다양한 일러스트 소품 구경오세요”
  • [단신]기아, 택시-업무용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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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5 기획

  • [프리미엄뷰]삼성 BESPOKE 그랑데 세탁기AI 25k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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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 부동산

  • [정충진의 경매 따라잡기]토지 제외한 건물만 경매, 늘 최악 대비해야
  • 규제 완화 기대감에… 서울 주민 ‘원정투자’ 다시 고개
  • 지방 아파트 값 3.3m²당 1000만원 돌파
  • [단신]영통 푸르지오 2개 단지 17일 1순위 청약 外
  • [지표로 보는 경제]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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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7 기획

  •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시공간 제약없는 가상인간, 어떻게 진짜 사람처럼 보일까요?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스탈린 정책으로 강제 이주 당한 고려인들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놀 권리
  • [신문과 놀자!/고독이의 토막상식]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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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8 전면광고

  • 강원도의 힘 왕 뿌리 산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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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 부동산

  • 개발호재 품은 송파구에서 내 집 마련 기회 잡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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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2 부동산

  • 3000만원 투자로 연 20% 고수익… 잎새산삼 직영농장 특별분양
  • 제주 고품격 민간임대아파트, 분양가 확정 공급
  • 가구별 특화설계 적용한 평택 테라스하우스
  • VR서비스 제공 프리미엄 봉안당
  • 3.3m²당 600만 원대로 시세차익 누린다
  • 럭셔리 서비스 특화 멤버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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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 부동산

  • 광명 최대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 쇼핑과 문화 한곳에서 즐긴다
  •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앞둔 K뷰티 브랜드 그룹 특별 주주 모집
  • 동작구 초역세권 지역주택아파트 조합원 모집
  • GTX 프리미엄에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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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4 전면광고

  • 송파 더노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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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중부

  • 대전 여행 이유는 먹거리… 명물 ‘성심당’ 가장 많이 찾았다
  • “청주 농업박람회에서 원예 체험하세요”
  • 목원대, 유학생 언어장벽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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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인천/부천

  • 세계 최대 바이오도시 송도,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
  • 인천시 “유럽-중국 등과 국제 교류 재개”
  • 368억원 규모 남동산단 재생사업 본격 추진
  • 화수부두의 화려한 야간 경관
  • [인천판/문화가]인천·부천지역 문화행사
  • [인천판/게시판]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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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호남/제주

  • “얼어붙은 땅도 봄은 못 막는다” 보도통제 뚫고 민주화 희망을 전하다
  • ‘웃는 얼굴’ 中현대미술 거장 유에민쥔 개인전
  • 전남대 법전원 졸업생 124명 변호사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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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6 영남

  • “2030엑스포 유치 응원해주세요” 부산시, 대국민 홍보전 강화
  • 경남도민 복지정책 1순위는 ‘일자리’
  • 재미있는 ‘비눗방울 쇼’
  • ‘대구·경북 조각가 50인 초대전’ 16일부터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