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지면별 PDF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A1 종합

  • 청와대 개방후 첫 주말… 휴일 나들이 즐기는 시민들
  • [알립니다]제36회 인촌상 후보자 추천 31일 마감
  • 김정은 “건국이래 대동란”… 北 코로나 신규환자 30만
  • “러의 우크라 곡물수출 봉쇄, 전세계 식량위기 불러”
  • [단독]公기관 인력 구조조정, 감축-동결땐 인센티브
  • 김은혜 “경기북부에 반도체 기업 유치” …김동연 “특별자치 경기북도 설치할 것”

• 

  A2 종합

  • [단독]5대그룹-유니콘 기업, ‘新기업가정신’ 24일 선포… 협의체 만든다
  • [단독]바이든 방한중 열릴 ‘韓기업인과 미팅’ 확대… 4대그룹外롯데-한화-OCI-네이버도 초청

• 

  A3 종합

  • 정부, 주초 北에 방역지원 실무접촉 제안 방침
  • 北, 검사키트 모자라 ‘확진자’ 대신 ‘유열자’… 숨은 환자 많을듯
  • 김정은 “건국이래 대동란”… 北 코로나 신규환자 30만

• 

  A4 종합

  • 尹-바이든,‘北도발 대응’ 우선 논의… 경제안보-국제기여도 의제
  • 한미정상회담-회견, 용산청사에서 열려
  • “北, 영변 50MW 원자로 건설 재개 정황”

• 

  A5 종합

  • 김은혜 “경기북부에 반도체 기업 유치”
  • 기초단체장 6명 등 494명, 단독출마로 당선 확정
  • 김동연 “특별자치 경기북도 설치할 것”

• 

  A6 종합

  • 경유값 1주새 33원 또 급등… 정부 “화물차 유가보조금 확대”
  • 추경호 “밀가루 등 물가-민생 안정이 최우선 과제”
  • [단독]公기관 인력 구조조정, 감축-동결땐 인센티브

• 

  A7 전면광고

  • 명인제약(주)

• 

  A8 종합

  • 오늘 첫 대통령 시정연설… ‘협치-초당적 협력’ 강조한다
  • 尹, UAE 대통령 별세에 장제원 특사 파견
  • 尹, 주말 광장시장-백화점 깜짝 쇼핑
  • 尹, 여야 지도부와 ‘소주 회동’ 불발… 한동훈 이르면 내일 임명할듯

• 

  A9 전면광고

  • (주)한국금은거래소

• 

  A10 종합

  • 인도, 밀 수출금지… 급등한 국내 과자-빵값 추가 인상 가능성
  • “러의 우크라 곡물수출 봉쇄, 전세계 식량위기 불러”

• 

  A11 전면광고

  • 세기보청기

• 

  A12 사회

  • 코인업계 “루나-테라 사라질 것”… 정부, 디지털자산법 가속
  • 용산 대통령실 100m내 첫 시위… 정문 앞서 “최대한 천천히 행진”
  • 개발자 권도형 “내 발명품, 모두에 고통”
  • 文 前대통령, 사저 앞 집회에 “확성기-욕설 反지성”
  • 조전혁 “조영달 단일화 방식 수용”… 박선영은 무응답
  • 음주차량 뒤집혀 불타… 을숙도대교서 3명 사상

• 

  A13 전면광고

  • 신한카드

• 

  A14 사회

  • 5·18 당시 계엄군에 찔렸다 빼앗은 대검 42년만에 공개
  • ‘靑개방 특수’ 삼청동 활기… “임대문의만 하루 20통”
  • 일요일 기준 확진자, 15주만에 3만명 아래로
  • 대법 “2014학년도 수능 지리 오류 바로 구제절차… 국가 배상책임 없다”

• 

  A15 전면광고

  • 노블홍

• 

  A16 수도권

  • 청와대 앞길, 주말 ‘차없는 거리’ 시범운영
  • ‘광나루 모두의 놀이터’ 열흘간 5000명 발길
  • 캠퍼스타운서 창업경진대회… ‘미래 유니콘’ 뽑는다
  • “해치지 않아요… 악어는 반려동물”
  • 인천에 전국 8번째 귀어학교 설립, 내년 하반기 운영… 양식업 등 교육

• 

  A17 전면광고

  • 18홀7900

• 

  A18 국제

  • 美, 분유대란에 4시간 원정쇼핑까지… ‘바이든, 뒷북대책’ 책임론
  • 美 주요 도시서 낙태권 폐지 반대 시위
  • 바이든, 대만의 WHA참석 지원법 서명… ‘하나의 중국’ 흔드나
  • 우크라 밴드, 유로비전 우승… 시청자투표서 몰표
  • 핀란드, 푸틴 경고에도 나토 가입 공식발표

• 

  A19 전면광고

  • 2022 증산도 후천 선문화 국제학술대회

• 

  A20 문화

  • 마이클 볼턴 누른 알렉사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가수가 꿈”
  • 여성 영화감독의 눈에 비친 여성의 아픔
  • “누가 살까” “다 팔렸다”… 뜨거웠던 아트페어 ‘아트부산’
  • 미술시장 호황에… 작년 아트페어 77개 열려

• 

  A21 전면광고

  • 에어쿨러 냉풍기 外

• 

  A22 전면광고

  • KB금융그룹

• 

  A23 TV프로그램

  • [오늘의 채널A]‘야구 천재’ 재민이가 눈물 흘린 이유는…

• 

  A24 전면광고

  • 하나금융그룹

• 

  A25 스포츠

  • 근대5종 전웅태, ‘도쿄 금’ 꺾고 월드컵 기록 깨고
  • ‘2021 대세’ 박민지의 부활… ‘아마추어 반란’ 재웠다
  • 한화 정은원 데뷔 첫 만루포 ‘쾅’… 롯데 박세웅 두들겨 9연패 탈출
  • [스포츠 단신]돌아온 류현진, 5회 2사까지 1실점 호투
  • [오늘의 경기]사이클 外
  • [오늘의 운세/5월 16일]

• 

  A26 스포츠

  • “내년 101회 동아정구, 국제대회 격상 노력”
  • 여자셔틀콕, 12년 만에 세계정상 ‘스매싱’
  • ‘4관왕 꿈’ 놓지 않은 리버풀, 승부차기로 2관왕

• 

  A27 전면광고

  • YAMAHA

• 

  A28 투데이

  • “3년을 기다렸다”… 도쿄 한류축제 ‘케이콘’ 매진
  • 우크라 60대 남성, 러 점령지서 반려견과 ‘225km탈출’
  • 美 백악관 브리핑룸 ‘앙숙’ 헤어질땐 어깨동무
  • 김민주, 프라하 콩쿠르 바순부문 1위
  • ‘세기의 메조소프라노’ 베르간사 별세
  • 고귀남 前 88패럴림픽위원장 별세
  • [부고]김선일 별세 外

• 

  A29 전면광고

  • 더드림365

• 

  A30 전면광고

  • 삼성화재

• 

  A31 오피니언

  • [이진구 기자의 對話]“인생과 마라톤의 진짜 승자는 1등 아닌 완주자… 포기 않고 일어설 것”

• 

  A32 오피니언

  • [바람개비]로마 건국 쌍둥이 형제
  • 인간사회의 ‘갈등 해결사’가 될 미래 로봇[세상 바꾸는 과학/한재권]

• 

  A33 오피니언

  • [김종석의 굿샷 라이프]아령과 ‘40년 한몸’… 환갑 넘어도 250야드
  • ‘분석 능력’을 키우면 영업 성과가 뛴다[Monday DBR/김진환]
  • 다문화 청소년 지원 교육법 개정해야[기고/성상환]

• 

  A34 오피니언

  • [박제균 칼럼]尹의 공정, 公私 구분 흐릿하면 ‘말짱 도루文’
  • [횡설수설/배극인]‘김치 코인’의 몰락
  • [광화문에서/송충현]터널 지났다는 기업들, 정부-기업 긍정적 시너지 내야
  • [고양이 눈]아이언맨

• 

  A35 오피니언

  • [사설]北 “건국 이래 대동란”… 코로나 대응에 자존심 세울 때 아니다
  • [사설]외청장에다 문체·복지차관까지 기재부 차지, 이래도 되나
  • [사설]공공기관 군살 빼기 착수… 더 늦으면 재정 파탄 못 면한다
  • [오늘과 내일/김희균]모르는 게 나았을 이야기들
  • 밤을 경험해야 하는 이유[내가 만난 名문장/최문자]

• 

  A36 전면광고

  • 노란우산

이미지를 클릭하면 지면별 PDF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B1 종합

  • ‘양도세發’ 집값 양극화… 서울외곽 꺾이고 강남 꿋꿋
  • 기업 68% “중대재해법 대응에 어려움 겪어”
  • 계약갱신요구권 안 쓴 전월세 큰 폭 올라

• 

  B2 종합

  • 우크라전쟁-美긴축에도… 국내 증권사 매도의견 낸곳은 3곳뿐
  • ‘7월 DSR 규제 강화’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 은행권 가계대출 36%가 年이자 4% 넘어
  • 中企 42% “원자재값 올라도 납품가 전혀 못올려”
  • “호주에서 온 블랙애플포도입니다”

• 

  B3 종합

  • 너무 커 애물단지 됐던 A380… 승객 급증해 긴급투입
  • 보이스피싱 앱, 악성 앱중 가장 활개 쳐
  • 삼성 공채시험 GSAT, 이틀간 원격으로 시행
  • 우크라 전쟁 여파에 텅 빈 식용유 매대

• 

  B4 종합

  • 롯데, 美 BMS 바이오의약품 공장 인수… 바이오 사업 본격 진출
  • “미래차 내부, 뜨뜻한 온돌방으로 변신”
  • 전경련 “법인세 낮추고 R&D 세제 지원해야”
  • ‘중소기업주간’ 행사 20일까지 열려
  • 권오갑 현대重그룹 회장 “판교 GRC, 기술혁신 핵심될 것”
  • LH, 통합공공임대 내년까지 5만9000채 사업승인 추진
  • LG U+, 디지털광고-커머스 사업 강화… 광고사업 조직, CEO 직속 사업단 개편
  • [단신]현대로템 신용등급 2년 만에 BBB+서 A-로 상향
  •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내 MBTI? 내성적-성취지향”
  •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ISE 2022’ 최고 신기술 선정

• 

  B5 전면광고

  • IBK기업은행

• 

  B6 과학

  • 다 걸렸는데 나만 멀쩡?… 가족 간 코로나 감염이 제각각인 까닭은
  • 사람처럼 씹고 맛보고… ‘최적의 음식 맛’ 찾는 로봇 나왔다
  • ‘중력파’ 측정해 1분만에 지진 발생 규모 파악

• 

  B7 기획

  • 尹 취임 만찬에도 올랐다… 홍천-양평-무주-영동-사천 ‘와인 香’
  • 코로나 ‘보복 관람’?… 봄 콘서트 판매액 2.5배 급증
  • 롯데百, MZ세대 사원이 채용 면접관… 젊은 인재 선발 강화
  • [단신]신세계, ‘스마일클럽’ 대상 스타벅스 행사상품 판매 外

• 

  B8 전면광고

  • (주)홈쇼핑코리아

이미지를 클릭하면 지면별 PDF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A16 중부

  • 강원도교육감 ‘7파전’ 각축…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올라
  • [동서남북/이기진]지방선거 후보들 ‘외식문화 공약’이 안보인다
  • 남성현 산림청장, 3대째 내부인사 발탁에 ‘환영 분위기’
  • 정선 곤드레 산나물축제 성황

• 

  A16 호남/제주

  • 1980년대 한국 학생운동사에 큰 영향을 끼친 ‘광주의 아들’
  • 제주도, 용암해수로 액상조미료 만든다
  • 전북도의원 22명, 6·1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 

  A16 영남

  • [초대석]“패스트 팔로-퍼스트 무브로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으로 키울 것”
  • 에어부산, 6월 국내선 대규모 임시증편 운항
  • 전국화물연합회 물품 기부
  • 한산한 임시선별검사소
  • 울산시교육청 ‘참스승’ 교사 5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