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날 말리지 마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8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꼬리와 목덜미를 꽉 물린 채 공중에 대롱대롱. 아프고 무섭습니다. 얼른 주인 품에 다시 안기고 싶네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공중#대롱 대롱#주인 품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