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런 식이면 못 도와줘”…아내 조유리에 뺨 맞은 김재우 ‘왜?’
뉴스1
업데이트
2020-12-04 16:46
2020년 12월 4일 16시 46분
입력
2020-12-04 16:46
2020년 12월 4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김재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일상생활 속 아내와의 ‘짝짝꿍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주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가 이번엔 아내와 운동도중 뺨을 맞게 된 사연을 전했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SNS에 “건강한 아내 만들기 프로젝트 1년 7개월하고 3일차. 유리야… 이런 식이면 오빠는 못 도와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머금고 아내 조유리의 스트레칭을 돕고 있는 남편 김재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유리는 다리찢기를 하며 발버둥을 치다가 이내 너무 고통스럽고 힘겨운 듯 손을 올렸고, 본의 아니게 김재우의 뺨을 가격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안면 만들기”, “불꽃슛을 안면에 쏘셨”, “등 긁어 달라니까 꼬집는 꼴”, “저런거 아니여도 맞으니까 난 상관 없어요” 김재우 마음을 공감하며 함께 즐거워했다.
한편 김재우와 조유리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만나 3년 연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 두사람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운증후군 남성이 엘리베이터 타자 끓는 물 뿌린 말레이시아 여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거녀 살해’ 70대, 재판서 ‘눈물 호소’…檢, 징역 25년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1차 준비회동…“일정 추후 다시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