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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연예

[전문]베이비카라 故 소진 소속사 공식입장 “24일 조문 마쳐…안타까운 마음”

입력 2015-02-25 20:37업데이트 2015-02-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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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라 더 비기닝 홈페이지
베이비카라 소진 소속사 공식입장

베이비카라 출신 연습생 소진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가운데, 소속사 DSP미디어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25일 DSP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시간 당사에서 연습생으로서 지내왔던 고인의 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DSP 미디어 측은 “지난 24일 오후 유족의 연락을 받은 당사 관계자는 고인의 조문을 마친 상태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며 “유족은 현재 깊은 슬픔에 잠겨 있으며 고인과 관련한 내용의 언급을 자제해달라는 입장과 함께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DSP는 “진심으로 추측성 기사나 악의적 표현의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24일 오후 2시 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 베이비카라 소진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소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보강 수사를 거쳐 내사 종결할 예정이다. 소진의 유족들은 조용히 발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해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7명의 멤버 중 생방송에 진출하는 4명의 멤버가 됐지만 안타깝게도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지는 못했다.

[다음은 DSP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금일 보도된 故 안소진 양의 비보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오랜 시간 당사에서 연습생으로서 지내왔던 고인의 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합니다.

24일 밤 유족의 연락을 받은 당사 관계자는 고인의 조문을 마친 상태이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유족은 현재 깊은 슬픔에 잠겨 있으며, 고인과 관련한 내용의 언급을 자제해달라는 입장과 함께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따라서 유족의 뜻에 따라 이와 같은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진심으로 추측성 기사나 악의적 표현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사진=베이비카라 소진/카라 더 비기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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