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상-김경호 매니저 결혼, 김경호 반응? “춤은 내가 췄는데 트로피는…”

동아닷컴 입력 2014-11-27 19:49수정 2014-11-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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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상. 사진 = CJ E&M 제공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가수 김경호의 매니저 남 모씨(32)가 댄스 스포츠 선수 안혜상(23)과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경호의 매니저는 27일 티브이데일리에 “(김경호) 형이 결혼 소식을 듣고 ‘춤은 내가 췄는데 트로피는 네가 가져갔구나’라고 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경호와 안혜상은 지난 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에서 한 팀을 이뤘다.

이어 “지난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를 하면서 알게 됐고 당시 차로 안혜상을 데려다준 건 사실이지만 그때 연애를 한 건 아니다. 올해 초부터 갑작스럽게 연애를 하게 됐고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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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경호의 매니저는 “신부 안혜상의 모든 면에 반했다”며 “어른들한테 참 잘했던 거 같다. 상견례 할 때도 그런 점이 보였고 또 어린 나이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하더라. 그 말에 ‘이 여잔 됐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경호의 매니저는 “(안혜상이) 내년에도 활동을 예정하고 있어서 아이는 3~4년 미루고 일단은 신혼을 즐기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혜상은 김경호의 매니저 남 모씨(32)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이윌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축가는 김경호가, 사회는 이은결이 맡는다.

안혜상은 김경호의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에 몸담고 있는 댄스 스포츠 선수다.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1과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올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댄싱9 시즌2’에도 출연했다.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김경호가 이어준 건가?”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남다른 인연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사진 =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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