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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연예

‘나이스바디’ 효민 “34-24-36? 몸매 사이즈인데 가슴 부분이…”

입력 2014-06-30 16:51업데이트 2014-06-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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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

'나이스바디'로 솔로 도전에 나선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뮤직비디오 속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효민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홀에서 솔로 데뷔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효민은 타이틀곡 '나이스바디'에 대해 "'나이스 바디'라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부담이 정말 컸다. 일단 몸매가 좋은 분들이 정말 많고, 이 곡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가 중점을 둔 부분인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래와 안무가 걱정되긴 했지만 또 하나 운동과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었다. 그동안 안 해왔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색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안 해본 방법을 시도하려고 했다"라며 직접 경험한 크로스핏과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식단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효민은 이날 공개된 '나이스 바디' 뮤직비디오에서 몸매 사이즈가 적힌 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효민은 "가장 고민했던 부분 중 하나가 '나이스 바디' 가사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였다. 스포티한 콘셉트가 주가 되다보니 프린트로 숫자를 넣어볼까 싶었다. 내 나이인 26을 써넣기도 애매한 부분이 많더라. 신체 사이즈를 적어보자고 결정을 내려 그렇게 썼다. 옷에는 34-24-36로 적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효민은 "여성들의 이상적인 사이즈라 맞춰보기 위해 노력했는데 가슴 부분이 좀 어렵더라. 잴 때 숨을 크게 들이 마셔보니 억지로 끼워 맞춰져 그렇게 써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낮12시 공개된 효민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이스바디(NICE BODY)'는 작곡가 용감한형제화 호흡을 맞췄으며 그루비한 오르간 사운드고 클래비시 소스가 조화를 이룬 슬로우 템포 힙합곡이다. 실력파 래퍼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 효민의 첫 자작곡 '담'과 수록곡 '척했어'가 담겨 있다.

효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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