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산불 조사받던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지난 5월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대형 산불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아오던 60대 남성이 인근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0일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8시께(추정) A(60대)가 부북면 한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6시15분께 A씨 가족…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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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대형 산불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아오던 60대 남성이 인근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0일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8시께(추정) A(60대)가 부북면 한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6시15분께 A씨 가족…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해안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하고 있다. 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가파도에서 해안을 청소하던 자원봉사자들이 사람의 다리 한쪽이 발견됐다고 신고했다. 발견된 다리는 상당히 부패한 상태였으며 추가로 발견된 다른 신…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여전한 논란 속에 허덕이고 있다. 야권을 중심으로 밀정 의혹이 제기된 김순호 경찰국장 거취 문제가 제기되는 등 당분간 혼란스러운 상황은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정치권과 행안부에 따르면 인사과·총괄과·자치지원과 등 3개 과로 구성된 경찰국은…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10대 딸에게 주먹과 무릎 등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를 함께 받은 4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형사 3단독 신교식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위반,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47)에게 …

전날부터 내린 비로 충북 북부지역에 산사태와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20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중앙고속도로 제천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차단됐다. 토사가 도로를 가득 메우면서 부산방향 차량 운행이 전면 통…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 씨(31)가 지인과의 문자 메시지에서 공범인 내연남 조현수 씨(30)를 두고 ‘바다에 빠뜨려야 하나’ 등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규훈)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씨와 조 씨의 9차 공판을 진행…

서울 양천구 목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주민 38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서울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6분쯤 양천구 목동 소재 아파트 8층의 한 세대 다용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세대 거주자들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

법원이 제주에서 중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백광석과 김시남에게 3억5000만원 상당의 배상금을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재판장 류호중 부장판사)는 최근 피해자 유족 측이 백씨와 김씨를 상대로 제기한 6억7000…

인천 경인아라뱃길 교량 정차 차량에서 40대 운전자가 사라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0일 인천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4분께 인천 계양구 목상동 경인아라뱃길 목상교에서 4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당시 신고는 계양구 폐쇄회로(CC)TV 관제…

일제강점기 항일무장투쟁에 앞장선 공적으로 최근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김명시 장군(1907~1949)의 벽화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서1길 ‘마산여성 이야기길-김명시 장군의 학교길’이 훼손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

부부 싸움 도중 둔기로 아내의 머리를 내려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40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쯤 은평구 역촌동 소재 자택에서 경제문제로 아내 B씨와 부부싸움 도중 망치로…

목욕탕에서 처음 본 동성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하고 성인 남성까지 추행하려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최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및 강제추행…

20일 오전 4시 37분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중앙고속도로 제천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차단됐다. 토사가 도로를 가득 메우면서 부산방향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운행 차량은 남제천 나들…

《누군가에겐 징그러울 수도 있는 구더기를 종일 들여다보며 망자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는 이들이 있다. 미국 드라마 ‘CSI’처럼 사건 현장의 곤충을 이용해 사망 시간을 추정하고 실마리를 찾는 경찰청 법곤충감정실을 찾아가 봤다.“시체에서 나온 파리 유충을 분석해 보니 말라티온이라는 …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차수판 설치가 의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빌딩 앞에서 기자와 만난 이 건물 주인은 ‘차수판 설치 의무’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다. 이 건물주는 “그렇잖아도 이번 폭우 때 지하 계단으로 물이 들어와 직원들…

국가보훈처가 김원웅 전 광복회장(사진)의 재임 시절 광복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8억5000만 원 상당의 비리 혐의를 새로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위해 운영되는 카페 수익을 개인 용도로 사용해 수사를 받고 있는 김 전 회장은 이번…

서울 시내 중국집 창고에서 1년 넘게 필로폰을 직접 제조하고 대마초를 재배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노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북구에서 네 차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