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 소형 공동주택 293세대 공급

  • 동아경제
  • 입력 2020년 5월 25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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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을지로 주변 세운상가 일대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지정 14년 만에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서울 중구 인현동2가 일원 세운6-3-4구역에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2009년 입주한 남산센트럴자이 이후 세운지구에서 11년 만에 공급되는 주거 상품이다.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세대 소형 공동주택으로 이번 공급규모는 293세대다.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 역세권 자리이며 가까이에는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도 이용할 수 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주변 업무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전 세대를 소형으로 구성했다.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개인, 법인 모두 청약이 가능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특화된 이면 개방형 설계와 대우건설 최신 시스템인 5존 시큐리티 시스템과 5존 에어클린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일부 세대는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오는 29일 온라인 홍보관과 본보기집을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개인, 법인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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