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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처럼 한파에 꽁꽁 언 서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07 03:00
2020년 2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0-02-07 03:00
2020년 2월 7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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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광진구 뚝섬 선착장에 꽁꽁 언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로 뚝 떨어졌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7일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춥고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며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뚝섬 선착장
#고드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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