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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와!글]“구탱이 형, 영화 찍다 사랑에 빠졌네”

입력 2016-12-14 03:00업데이트 2016-12-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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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영화 출연 김주혁-이유영 17세 나이차 딛고 실제 연인 발전
이유영 인스타그램에 있는 이유영과 김주혁 사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 출연했던 배우 김주혁과 이유영이 실제 연인이 됐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영화계에서 좋은 선후배였던 두 배우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를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으니 좋은 시선으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영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배우의 연애를 인정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17세 차이인 김주혁과 이유영은 지난달 개봉했던 ‘당신 자신과…’가 9월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을 당시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김주혁은 2005년 별세한 배우 김무생의 아들로 1998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영화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방자전’ ‘비밀은 없다’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려 왔다.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영화 ‘간신’ ‘그놈이다’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누리꾼들은 “구탱이 형(KBS2 ‘1박 2일’ 출연 당시 김주혁 별명) 사랑에 빠졌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축하를 보냈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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