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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훈장 받는 ‘강철서신’

입력 2012-12-05 03:00업데이트 2014-08-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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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50)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게 됐다. 김 씨는 올해 3월 중국에서 체포돼 113일 동안 억류된 채 전기고문까지 당했다. 한때 ‘강철서신’의 저자로 주사파 운동권의 대부였던 인물이지만 전향한 뒤에는 북한 정권의 타도를 외치는 대북 활동가로 변신했다. 그의 대북 인권운동이 결실을 보는 날은 언제일지….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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