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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 조기 발견에 달렸다]<1>조기 발견은 이렇게

입력 2008-01-21 02:58업데이트 2009-09-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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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고 있다. CT와 자기공명영상(MRI)촬영, 양전자단층촬영(PET) 등 첨단 영상기기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삼성암센터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도….”

많은 암 환자가 이런 후회를 한다. 모든 질병이 그렇지만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율이 높아진다. 발생률이 높은 6대 암은 대부분 효과적인 조기 검진법이 개발돼 있어 일찍 발견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동아일보는 삼성암센터와 공동으로 ‘암, 조기 발견에 달렸다’ 시리즈를 연재한다. 암 종류별로 조기 발견법과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고 체계적인 암 검사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5회에 걸쳐 알아본다.

회사원 김영길(46·서울 강동구 천호동) 씨는 지난해 초 건강검진을 처음 받은 뒤 가슴을 쓸어내렸다. 위내시경 검사에서 혹이 발견됐고 조직검사 결과 조기 위암 판정을 받은 뒤 외과에서 위암 수술을 무사히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김 씨는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 오다가 가족들의 계속된 권유로 검사를 받게 됐다”면서 “평소 술자리가 잦았고 20년 이상 담배를 피웠으면서도 건강을 과신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초기암 90% 완치… 40대 되면 정기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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