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양준혁선수 아동학대 예방대사 위촉

입력 2002-01-09 17:53수정 2009-09-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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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팀 소속 양준혁 선수(33)가 9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에 의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0일 오전 11시 김원길 보건복지부장관이 정부 과천청사에서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

양 선수는 올 시즌에 13개 홈런을 치거나 91 타점을 올리면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아동학대예방기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는 아동학대신고 전화번호가 ‘1391’임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양 선수는 5일 대구의 장애인복지시설인 자유재활원과 선명요육원에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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