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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아요] 우리 몸에 좋은 요리 재료

입력 2002-01-03 11:24업데이트 2009-09-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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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는 요리 재료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병을 고칠 수 있을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것들이 많다. 너무 흔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쳤던 재료들의 약효 들여다보기.

▲ 딸기

과일 중에서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딸기는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알맞게 섭취하면 감기 예방에 좋다.

▲ 매실

매실은 약알칼리성 식품으로 구연산, 무기질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우리 몸의 피를 약알칼리성으로 만들어주고 강장작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살균작용 등이 뛰어나다.

▲ 파

감기로 머리가 아플 때는 파의 흰 부분과 생강 썬 것을 달여서 그 즙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파는 특히 감기에 효과가 있는데 심한 감기에 걸렸을 때 파를 많이 썰어 넣은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훨씬 개운해진다. 감기로 두통이 나고 코가 막혔을 때는 파의 냄새를 맡기만 해도 효과적이다.

▲ 귤

과육보다 껍질에 비타민이 더 많다. 껍질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 살구씨

‘행인(杏仁)’이라고 하여 한방의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옛문헌과 한방에서 행인은 거담작용, 이뇨작용, 편도선, 부종, 유선염, 숨이 차고 해소가 심할 때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폐를 깨끗이 해주는 재료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살구씨에서 항암 물질이 나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

▲ 마늘

마늘은 강장식품으로 스태미나를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항균작용도 강하다. 마늘 20개와 맥아당 400g을 약한 불에 올린 다음 물은 넣지 않고 천천히 졸이다가 마늘이 무르면 불에서 내린다. 이것을 1개월쯤 계속해서 먹으면 겨울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고 여름에는 더위를 타지 않으며, 또 설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대추

노화를 방지하는 생약으로 유명한 대추는 피로를 회복시키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한다. 기침, 빈혈, 불면증, 스태미나 증대에도 효과가 있다.

▲ 현미찹쌀가루

현미는 도정으로 인한 영양분의 손실이 없으므로 백미에 비해 지방, 단백질, 비타민B1, B2가 풍부하다. 현미로 밥을 지을 때는 5시간 이상 물에 담가 두는 것이 좋고, 밥물은 현미 1에 대하여 1.5(백미는 1.2)의 비율로 붓는다.

▲ 호박씨가루

무기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하고 고혈압,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좋다. 질 좋은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두뇌 발육을 촉진시킨다.

▲ 곱창

고기의 어떤 부위보다 영양가와 열량이 높다. 요리를 할 때는 여러가지 부재료와 야채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 곱창의 기름을 완전히 잘라주거나 곱창의 속을 너무 씻으면 맛이 없어진다.

▲ 수삼

말리지 않은 인삼을 ‘수삼’이라고 하며 약효가 순수하게 보존되어 있다. 그러나 70%의 수분이 있어 오래 저장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단점. 인삼은 수술 후 조기회복, 항암제의 부작용 방지, 암세포의 증식억제, 면역기능회복 및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 또 위궤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작용이 있다.

▲ 황기

수삼과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가 2배 더 높아진다. 피로회복, 원기상승의 효과가 있으며 무력감을 없애는 데 좋다. 특히 류머티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참마

자양 성분이 많아 식욕감퇴, 원기부족, 정력감퇴, 발기부전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당뇨병에도 효과가 좋다.

▲ 갈근

말린 칡의 뿌리로 발한, 고열, 고혈압, 심부전 등에 효과적이다. 신체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생으로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차로 마시면 좋다.

▲ 율무

율무는 이뇨작용이 탁월하여 부기가 빠지고 황달에도 효과가 있다. 당뇨병이 있을 때는 율무와 찹쌀현미를 3:2의 비율로 가루를 내어 매 식사 전에 1큰술씩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율무를 가루로 만든 것과 찹쌀가루를 섞어 소금간을 하여 먹으면 신경통,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다.

▲ 오미자

껍질의 신맛, 과육의 단맛, 씨의 맵고 쓴맛, 전체적으로 짠맛이 있어 다섯 가지 맛의 ‘오미자’라고 한다. 소화와 식욕증진을 도와주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떫어져 맛이 좋지 않다.

▲ 무

백일해에는 무를 간 것에 같은 양으로 갈아 놓은 배와 흑설탕을 조금 넣고 섞어서 1공기씩 날마다 먹으면 효과가 있다. 화상이나 타박상에는 무를 갈아 상처 부위에 바르면 좋다. 신경통이나 관절염에도 무 간 것을 아픈 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크다. 심한 감기로 목이 부어 올라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도 무와 생강즙을 섞어서 마시면 효과적.

▲ 표고버섯가루

생으로 구입하여 직접 햇볕에 말려서 빻은 것이 열처리를 하여 시판하는 표고버섯보다 비타민 D의 함유율이 더 높다. 비타민 D는 체내 칼슘 흡수를 증가시킨다. 표고버섯가루를 달여 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식전에 뜨겁게 마시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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