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리포트]떠오르는 중국 IT시장을 잡아라

입력 2001-01-15 09:49수정 2009-09-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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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잠재력을 보유한 중국 IT시장을 향한 세계적인 IT업체들의 전략적인 진출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중국은 인류 최후의 거대 시장으로 떠오를 만큼 시장 잠재력이 풍부한데다, 최근 몇년새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하면서 IT기술에 대한 요구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IT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컴팩, 델 등 PC제조업체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의 세계적인 소프트웨업체와 IBM, HP 등의 SI업체들도 무주공산인 중국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중국시장에 대해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는 개인용PC 분야다. 현재 중국의 PC시장 규모는 99년도에만 이미 6백여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한국시장의 3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다.

이러한 엄청난 시장덕분에 향후 광둥성 일대는 중국의 신흥 실리콘밸리로 부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더욱이 풍부한 노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세계적인 PC메이커들의 저가 PC생산기지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중국 광둥성에는 대만과 홍콩의 600여개 PC업체가 진출해 부품생산과 완제품 조립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컴팩, IBM, 델 등 세계 유수의 컴퓨터 업체들까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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