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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10일]한솔CSN 3일연속 상한가

입력 1999-11-10 19:59업데이트 2009-09-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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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채 환매부담에서 벗어난 개인과 외국인들의 매수주문에도 불구하고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로 주가가 소폭 떨어졌다. 시장은 낙관적인 분위기가 우세했으나 950선대에 포진한 매물벽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업종별로는 육상운수 기계 보험 등만 상승세를 탔을뿐 나머지 대부분 업종은 내림세를 보였다. 전날의 상승세를 주도했던 SK텔레콤 한국통신 데이콤 등 통신관련 3종목의 위세가 이날도 계속됐다. 특히 데이콤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신고가(18만4000원)를 기록했다. 또 국보 한성기업 우진전자 등 개별종목들이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화산업 신촌사료 등도 오랜만에 상한가대열에 합류. 액면분할 뒤 재상장된 한솔CSN은 1641만주 대량거래되면서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대우그룹 계열사주식은 오리온전기 쌍용자동차를 제외하곤 모두 약세를 면치못했다. 코스닥종합지수는 전날보다 7.14포인트 오른 214.00을 기록했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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