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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3일]주가 한때 900선 회복…소폭 내림세로

입력 1999-11-03 16:53업데이트 2009-09-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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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한때 종합주가지수 900선을 회복했다가 경계매물에 밀려 소폭 내림세로 반전.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기대감과 대우문제의 불확실성 제거 등 호재에 고무된 외국인들이 2291억원어치를 순매수해 눈길을 끌었다. 전날 대부분의 계열사가 상한가까지 올랐던 대우그룹주들은 ‘감자’문제가 부각되면서 대우중공업 경남기업 쌍용자동차 ㈜대우 대우통신 대우전자 등이 하한가로 밀렸다. ㈜대우는 3441만주 대량거래되면서 단일종목 거래량 1위를 차지. 전날 대거 상한가로 치솟았던 우선주들도 상승세가 크게 꺾였다. 빅5종목중 한전 삼성전자는 오름세,SK텔레콤 포철 한국통신은 내림세. 한진 고제 오리엔트 닉소텔레콤 주리원 등 개별종목들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은행주들은 3·4분기(7∼9월) 영업이 적자로 반전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약세를 면치못했다. 코스닥지수는 4.23포인트 오른 194.23으로 마감.

<이강운기자> 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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