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주식시황/1일]증권업 10%이상 폭등…중소형주 상승

입력 1999-11-01 19:07업데이트 2009-09-23 14:2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11월 첫장이 폭등세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들이 대형우량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자’공세를 펼치는 ‘쌍끌이 장세’에 힘입어 오름폭이 커졌다. 전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증권업이 10% 이상 폭등하는 강세기조를 유지했다. 한전 포철 삼성전자 등 핵심우량주가 큰폭 상승한 가운데 대우그룹주의 초강세가 눈길을 끌었다.

㈜대우는 2266만주의 대량거래를 형성하면서 단일종목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재료와 실적을 수반한 개별중소형주들도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고른 상승행진을 펼쳤다.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등 정보통신 관련주와 국민 신한 주택 외환 등 우량은행주를 집중매수했다.

코스닥시장은 일부 급등한 벤처기업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승강도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 다만 소외양상을 보이던 일반종목중 필코전자 한국전지 진로발효 등 실적호전 우량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