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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연기 다행, 메달 기회 커졌죠”

    “올림픽 연기 다행, 메달 기회 커졌죠”

    꿈: 클라이밍, 특기: 클라이밍, 취미: 클라이밍, 그리고 가끔 컬러링북 색칠하기. 클라이밍 신동 서채현(17·신정여상)의 고교 생활기록부에는 아마 이렇게 적혀 있을 듯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세계 스포츠가 멈춰있는 동안에도 서채현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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