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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cm 안혜지 “양동근-허훈이 롤모델”

    163cm 안혜지 “양동근-허훈이 롤모델”

    “최단신이지만 큰 선수들을 달고 점프할 때 가장 농구 할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여자 프로농구 BNK의 가드 안혜지(23·사진)는 163cm의 키로 등록 선수 중 가장 작다. 지난 시즌 도움왕(경기당 평균 7.7개)에 오른 그는 지난달 자유계약선수(FA)가 돼 연봉 3억 원, 4…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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