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부른다/강원]「뗏목」「찰옥수수」축제판

입력 1999-07-18 18:39수정 2009-09-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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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인 7∼8월 2개월 동안 강원 도내에서는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호반관광도시인 춘천의 의암호 수변공원과 어린이회관 등에서는 30일부터 8월8일까지 만화의 한마당 축제인 ‘제3회 춘천만화축제’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 이어 8월12∼16일에는 어린이회관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회 춘천인형극제’가 선보인다.

또 동해안 각 해수욕장에서도 피서객과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축제가 펼쳐진다.

속초해수욕장과 삼척 맹방해수욕장, 양양 낙산해수욕장은 10일부터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여름바다축제를 열고 있다.

또 동해 망상해수욕장은 24일부터 8월 중순까지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태백시는 8월1∼8일 태백산 도립공원에서 ‘제3회 태백산 쿨시네마 페스티벌’을 갖는다.

홍천군은 31일부터 8일까지 두촌면 북창농공단지에서 ‘제3회 홍천 찰옥수수축제’를 연다.

영월댐 건설문제로 최근 무공해 관광지로 부각된 영월군은 31일부터 8월1일까지 동강둔치에서 ‘제3회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한다.

정선아리랑의 고장인 정선군에서는 30∼8월1일까지 북면 아우라지관광지에서 ‘제7회 아우라지축제’를 선보인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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