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호호 깔깔]언제나 새 공

입력 2001-10-21 18:29수정 2009-09-19 04:0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멍청한 친구 둘이 조심스럽게 티박스에 다가가서 아득하게만 보이는 그린을 내다보았다. 그들과 깃대 사이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200야드에 이르는 워터해저드 뿐이었다.

“너 먼저 쳐. 프레드.”

프레드가 친 공이 연못 속으로 빠졌다. 그의 두 번째 샷도 다시 퐁당 소리를 냈고 세 번째 샷 역시 잠수.

“이번엔 헌 공을 쳐. 프레드”

프레드는 그의 파트너를 바라보았다. “난 헌 공을 가져 본 적이 없어.”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