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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한국의 석탑]<29>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

사진·글=양현모
입력 2014-11-13 03:00업데이트 2014-11-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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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7호
통일신라 효소왕이 아버지인 신문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탑이라 전해진다. 두 손을 포개고 기도하는 효소왕이 서 있는 듯한 모습이다. 탑 속에는 효소왕을 이은 아들 성덕왕이 선대 두 왕의 명복을 빌고자 금동 사리와 금동 불상을 넣었다고 한다. 효심을 상징하는 탑이다. 우리도 마음속으로 어머니나 아버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탑을 세우는 건 어떨까.

사진·글=양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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