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진짜사나이 여군특집 8人 공개…‘응답하라 1988’ 신원호PD 사단 뭉쳤다?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7:22수정 2015-01-12 17:2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동아일보DB
1월 12일 주요 포털 검색어를 장식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뉴스를 소개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 멤버들이 공개됐다. MBC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는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 방송인 이지애 총 8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 멤버들은 이날 오전 8시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4박 5일간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이들은 남성들과 똑같은 훈련을 받고 생활관에서 동고동락하며 군대에 적응해나갈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김민종 PD는 혹한기 서바이벌 콘셉트라고 밝히며 “훈련 강도가 훨씬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여군특집 1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훈련 장소를 준비해놓은 상태”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요기사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는 25일 첫 방송된다.

■응답하라 1988
케이블채널 tvN의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새롭게 제작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신원호PD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응답하라 1988’ 제작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응답하라 1988’이 7월 방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tv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응답하라 1998'은 논의 중인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이며, 아직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하루에도 몇번씩 논의가 변경되고 있다. 제작 가시화라고 부를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2012년 서인국·정은지 주연의 ‘응답하라 1997’ 인기에 힘입어 고아라·정우 주연의 ‘응답하라 1994’가 제작됐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배우 안재욱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안재욱 소속사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최현주와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 현재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개막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호감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 측은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가진 것이 얼마 되지 않아 지인들도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열애를 시작한 이들이 계속 예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송일국 사과
배우 송일국이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글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며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고 매니저 임금 논란을 해명했다.

앞서 정승연 판사는 8일 과거 시어머니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의 매니저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임금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정적인 글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사진제공=진짜사나이 여군특집/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