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김지형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장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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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불러도 좋을 시민대표이자 현자인 시민참여단 분들은 감동 그 자체였다”

김지형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장

20일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공론조사를 무사히 마친 공을 시민참여단에 돌리며 이같이 언급.

 

 

 

 

“해외에서는 노조가 경영권 행사에 사사건건 개입 안 한다. 내가 경영진이라도 해외에 공장 지을 것 같다.”

이상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문화감성교육팀 기술주임(현대차 2대 노조위원장)

18일 전현직 노조위원장과 해외 자동차 공장을 둘러보고 쓴 ‘반성의 견학보고서’를 공개한 뒤 동아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운전대 필요 없는 자동차, 2021∼2025년 사이 시장에 모습 드러낼 것.”

암논 샤슈아 인텔 부사장 겸 모빌아이 최고경영자(CEO)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가 언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묻자 이같이 대답.
#김지형#신고리#공론위원장#이상범#현대자동차#암논 샤슈아#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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