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은 구별로 강동(0.66%) 송파(0.34%) 강남(0.25%) 노원(0.23%) 도봉(0.15%) 서초구(0.14%)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12%) 평촌(0.07%) 분당(0.02%)만 올랐고 나머지 지역은 제자리였다. 경기지역은 과천(0.44%) 용인(0.11%) 수원(0.08%) 부천(0.06%) 화성(0.06%) 고양시(0.05%) 등이 상승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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