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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9일]투신권 사자주문 폭발 급등세로 반전

입력 1999-11-09 16:36업데이트 2009-09-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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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초에는 조정 분위기가 우세했으나 투신권의 폭발적인 사자주문이 이어지며 급등세로 반전했다. 외국인의 순매수규모는 589억원으로 4일 이후 사흘째 줄었다. 그 자리에 투신권이 들어서는 눈치. 전날 약세를 보였던 주가지수선물이 반등세를 보이면서 기관투자자들의 프로그램 매수주문도 많이 나왔다. 내린 업종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고른 상승세였다. 액면분할한 한솔CSN은 상한가 매수잔량을 1200만주나 쌓아둔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은 7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우려감때문인지 “금감원이 코스닥시장 진정책을 발표한다”는 근거없는 루머까지 돌았다. 그 와중에 인터파크는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인터넷주의 강세는 계속됐다. 종합지수는 4.84포인트 내린 206.86, 벤처지수는 4.67포인트 내린 335.16을 기록했다. 외국인순매수 규모는 123억원.

<이용재기자> y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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