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뤽 고다르, 프랑소아 트뤼포 등과 함께 ‘누벨 바그’의 기수로 꼽히는 에릭 로메르 감독의 ‘사계절 이야기’시리즈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감독 알폰소 쿠아론. 주연 에단 호크, 기네스 펠트로. 전찬일(영화평론가)〓신
▼호스 위스퍼러▼ 양윤모(영화평론가)〓로맨스 멜로 드라마의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는 매우 감성적인 그린(Green)
◇파리의 늑대인간 81년 흥행작인 ‘런던의 늑대인간’을 개작한 영화. 풋풋한 매력을 지닌 프랑스 여배우 줄
미혼여성들의 삶과 사랑을 지적이면서도 경쾌하게 담아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데다 재치있는 대사가 돋보여 감독
‘래리 플린트’의 배우 우디 해럴슨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감독 마이클 치미노. 주연 우디 해럴슨, 존 세다. 양
제목 ‘로드 투 웰빌’은 ‘건강마을로 가는 길’이라는 뜻. 섹스는 건강에 해롭다는 믿음을 가진 건강 맹신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