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마주보기]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럿이 알고 싶다」 「채워지지 않는 꿈의 허기―스타 신드롬」편. 카메라가 찾은 곳은 2평 남짓한 어느
- 199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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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럿이 알고 싶다」 「채워지지 않는 꿈의 허기―스타 신드롬」편. 카메라가 찾은 곳은 2평 남짓한 어느
이선희 「육각수」 「홍삼트리오」. 강변가요제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 또는 그룹이다. 특히 5회 대회 대
밤늦도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밤 TV에 시원한 고산 풍경이 펼쳐진다. KBS1 TV가 31일 방영할 「세계
TV속의 세상은 가볍고 화려하다. TV의 찰나성과 현란함에 길들여진 영상세대들에게 문학이란 인내심만 요구하
유난히 더운 요즘, 「물쓰듯이」 물을 쓰는데 익숙한 사람들은 물 귀한 것을 잊기 쉽다. 가뭄으로 논밭이 타들
정통 코미디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네가지 코너를 모두 정통 코미디 특유의 극적인 장면과 현실감을 담아 여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는 한번에 10만명 이상의 전쟁포로를 생매장했다는 기록이 있다.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
용산 미8군에 근무하는 여군 신디 와일드(26). 그의 또다른 이름은 전미옥이다. 두 이름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
TV에 푹 빠진 어린이들의 관심을 책읽기로 이끄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최근의 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어린
「불꽃놀이」는 6부작 미니 시리즈로 납량을 겨냥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산」의 후속 작품이다. 특정
『우리 아이가 설마…』 그러나 내 자식, 네 자식 가릴 것 없이 우리의 10대가 병든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
곤충의 미시(微視)세계를 담은 영화 「마이크로 코스모스」를 연상시키는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17일 밤 11시30분부
무더위 속에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여름철. 잠깐의 방심과 부주의로 어린이들이 사고를 당하기 쉽다. 이번 주에는 사
역사탐험 프로인 「TV 조선왕조실록」의 맛은 과거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현재에 되살려놓는다는 점이다. 역사속
▼ 「그것이 알고 싶다」 부제는 「환락에서 파멸까지―필로폰」. 필로폰(일명 히로뽕)중독과 폐해를 고발하고
한국영화 작가 시리즈의 마지막회로 김수용 이만희 김호선감독의 작품 세계를 찾아간다. 지난해 8월이후 11회째.
MBC 「다큐스페셜」은 미혼모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조사에 따르면 한 해 미혼 임신부는 약 40만명. 이중 출산을
▼ 「작은 것이 강하다-세계의 중소기업」 중소기업은 그 나라 국가경제의 뼈대이자 핵심. 시장환경에 대한 즉각
과학 상식을 넓히고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프로다. 이번 시간에는 「이동식 격납고」「골다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