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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의 메디컬 &로]"장기 기증 16세미만은 안돼요"
황인수(45세)씨는 시골에서 상경해 갖은 고생 끝에 구멍가게를 운영하면서 외아들이 무럭무럭 커가는 것을 삶의 기
2001-04-24 18:47
[신현호의 메디컬 &로]수술동의서 냈어도 과실 제소가능
황진수씨(37)는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반대 차선을 넘어 도로 아래에 있는 밭으로 추락하면서 뇌를 크게 다쳤다. 황
2001-03-20 18:48
[강신몽의 메디컬 &로]최악의 상황 무시 결국 肝파열 불러
김무환씨(40)는 일에
2001-02-27 18:38
[신현호의 메디컬&로]소보원 의료분쟁조정제 이점 많아
김형태씨(75)는 1년 전 자동차 사고로 넙적다리와 갈비뼈가 부러져 집 근처 종합병원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2001-02-20 18:26
[신현호의 메디컬&로]법의학은 死因의 배경도 밝혀야
마을 뒷산에 약수를 뜨러간 김기출씨(45)는 숨이 멎는 듯 했다. 아랫도리는 벗겨지고 얼굴과 손은 상처투성이인 40대
2001-02-06 18:40
[신현호의 메디컬&로]異形혈액 섞으면 혈액형 바뀔수도
하진우씨(25)는 중앙선을 넘어 교통사고를 내 다리와 배가 크게 다쳐 응급실에 후송됐다. 병원측은 혈액형을 알기 위해
2001-01-09 19:15
[신현호의 메디컬&로]간신히 연명하는 불치환자의 '죽을 권리'는
대기업 영업팀장 김창기씨(45)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은 마흔살이 됐을 때였다. 어느 날 손에 힘이 없어지는 듯
2000-12-19 19:20
[신현호의 메디컬&로]수감자 수술 늑장,국가서 손해 배상
대학생 공명수씨(21)는 시위하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눈을 다쳐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각막봉합술을 받았다. 그후 며칠
2000-12-05 18:52
[신현호의 메디칼&로]의료사고 '주먹'보다는 法으로
엑시머레이저로 근시교정수술을 받은 김기철씨(33)가 의사에게 “밤에 빛을 보면 눈을 뜰 수 없고 사물이 늘어져
2000-11-14 18:46
[신현호의 메디컬로]침 맞고 감염 한의사에 배상책임
배관공으로 일하는 한동성씨(남·34)는 한 달 전부터 어깨가 심하게 쑤시고 저려 약을 지어먹기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
2000-10-31 19:04
[신현호의 메디컬&로]질병치료 '나무'만 봐선 안된다
건축기사로 일하는 김성연씨(30)는 아침에 일어날 때 왼쪽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어금니가 붓고 입도 벌어지지 않았
2000-10-24 23:20
[신현호의 메디칼&로]약 오용 발목절단 의사에 배상판결
강인하양(여·3)은 조금만 뛰어도 얼굴빛이 파래지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다가 경련을 일으키는 일이 잦아졌다.
2000-10-17 18:45
[신현호의 메디칼 & 로]환자 소외시키면 치료 효과도 줄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사이클 도로경기에서 동메달을 딴 랜스 암스트롱. 그는 프로 사이클선수로서 세계대회를 석권
2000-10-10 19:00
[신현호의 메디컬&로]위암을 장염으로 오진 "위자료" 판결
황아란씨(여·36)는 속이 메스껍고 답답해 지난 1월말 내과의원에서 급성장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진통제와 소화제
2000-10-03 18:36
[신현호의 메디컬&로]예방-치료 힘든 병 의사 책임 없어
양두이씨(40) 부부는 캠퍼스 커플로 만나 졸업과 동시에 결혼해 딸 하나만 낳고 열심히 맞벌이를 했다. 40살을 눈앞
2000-09-26 18:39
[신현호의 메디컬&로]치료시기 놓쳐 사망… 의사에 책임
대학생 강석규씨(24)는 토요일 밤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고 열이나 A종합병원 응급실에 갔다. 피검사를 해보니 백혈구
2000-09-05 18:36
[신현호의 메디컬&로]'라이증후군'에 진정제만…
열흘 전부터 감기증상을 보이던 다희(1세·여)가 ‘장이 꼬인 것 같으니 큰 병원에 가라’는 동네 의사의 권유를 받고
2000-08-15 18:43
[신현호의 메디컬&로]정신질환자 감시 소홀한 병원에 책임
대기업 임원인 이모씨(49)는 1년 전부터 주식에 푹 빠졌다. 회사에서는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 그였지만 석 달만에
2000-08-01 18:55
[신현호의 메디컬&로]의사실수로 태아 뇌손상 2억배상
지난해 7월 첫 딸 하늬를 낳은 뒤 김미라씨(27)는 천직으로 여겼던 초등학교 교사를 그만뒀다.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로
2000-07-25 19:01
[신현호의 메디컬&로]약효가 빠르면 부작용도 크다
남편과 두 딸을 둔 가정주부 정미나씨(32). 지난해 여름 두통 오한 구토 증상이 있어 동네 약국에서 약을 조제해 먹었
2000-07-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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