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4>토문강 둘러싼 쟁점
청(淸)나라는 1658년 현재의 간도지역에 대해 봉금령(封禁令)을 내린 이래 19세기 초반까지 이 지역에 사람이 살거나
- 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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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淸)나라는 1658년 현재의 간도지역에 대해 봉금령(封禁令)을 내린 이래 19세기 초반까지 이 지역에 사람이 살거나
난간이 절반쯤 부서진 이름 모를 다리. 그 아래로 쑹화(松花)강의 지류인 우다오바이허(五道百河)가 흐른다. 족히 6∼7m
《1969년 북한의 김일성(金日成) 원수가 돌연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북한 주민은 물론 일본
《일제의 식민지배는 한민족의 강역을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으로 축소시켰고, 남북 분단은 다시 우리의 영토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