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칼럼]더비 중의 더비 – Super Clasico
축구 팬들을 열광시키는 것들 중에서 가장 긴장감을 느끼게 하고, 소위 피가 끓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것은 무엇일
- 20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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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들을 열광시키는 것들 중에서 가장 긴장감을 느끼게 하고, 소위 피가 끓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것은 무엇일
월드컵이 끝난 지 20여일이 흘렀다. 열광하며 밤새 술을 퍼부었던 (결국 술이 필자를 마시고 말았지만) 광란의 6월은
지난 12일과 13일, 토쿄와 마츠야마에서는 2002년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개최되었다. 특히 프로팀 연고가 없는
2002 시즌 KBO에서 예상밖의 호성적을 남긴 선수들로 짜여진 올스타팀을 구성해본다. 매시즌 평년작 만으로도 MVP
메이저리그 구단들에게 극동 아시아의 3국(한국, 일본, 대만)은 더 이상 낯선 땅이 아니다. ML의 일부 구단들은 스
으아악! 샐러리캡이 줄어들었다고? NBA 오프 시즌 자유 계약 시장 개막일에 맞춰 바로 어제, 2002-03 시즌의 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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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더 락’이 WWE로 돌아왔다 : WWE의 추락과 ‘더 락’의 복귀 내가 레슬매니아13에서 ‘더 락(The Rock)
8번.LA 클리퍼스(from 애틀랜타): Chris Wilcox(PF, 208cm, 100kg, 메릴랜드 2년) -예상 순위- ESPN: 7위 CN
1950년대의 독일.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던 자신감과 세계를 뒤흔든 투지는 이미 그들에게 없었다.두 번이나 큰 사
한국 시간으로 6월 27일 열린 2002 NBA 드래프트는 여느 해와 달리 별다른 이변이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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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끝났다. 정말 다행이다. 아마 월드컵이 보름정도 더 지속이 되었다면 필자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직장
선동렬이 생각한 자신의 146승 기록을 깰만한 투수 고교 시절 6할1푼8리의 타율과 32개의 홈런 150km를 넘는 강속구
어제 퇴근 후 TV를 켜서, 이것 저것 뭐하나 채널 확인 과정을 거치고 있던 와중입니다(평소에 늘 하는 행사죠. 주로
시카고 불스는 2002 NBA 드래프트에서 또 다시 ‘1번픽’을 얻지못했다. 물론 시카고보다 더 좋은 카드를 가진 팀
"Your New York Knicks!" Madison Square Garden의 Opening Ceremony. 미국 최대의 도시 New York.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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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농구의 센터, 아이스하키의 골리, 미식축구의 쿼터백처럼 야구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포지션은 역시 투수다.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