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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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2001 U.S. Open (1)

      뉴욕은 지금 코 앞에 닥친 US Open으로 한껏 들뜬 분위기입니다. 우리나라 테니스 팬들에게는 작년 이형택 선수의

      • 20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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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스포츠 신문들에게 고함

      ▶ 너희가 평가전의 의미를 아느냐.. 얼마전 체코와의 평가전후 히딩크에 대한 해임론까지 나오는 등 각종 스

      • 20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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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히딩크가 뭐 어쨌는데??!!

      참 오랫동안 참았다. 체코에게 0-5으로 깨진 다음날... 기다렸다는 듯이 스포츠 신문에선 일제히 히딩크를 공격했다.

      • 20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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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히딩크 궁뎅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히딩크. 휴가 길게 쓰고 한국 땅 오래 비우니 죄요, 남들 다 뽑으라는 고종수를 뽑지 않아서

      • 20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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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U.S. 테니스 Summer Swing

      Wimbledon이 끝나고 정확히 2주 후부터 북미대륙의 하드코트 시즌이 시작됩니다. 5주 동안에 10개의 ATP/WTA 토너

      • 200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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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기록 벌레' 양준혁

      메이저리그에서 오랫동안 심판으로 활약했던 론 루치아노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예금

      • 20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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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스타 시스템

      ‘스타 시스템’이란 용어는 19세기 후반, 미국과 영국 등지의 영화, 연극 무대의 제작, 홍보 방식에서 유래한 용

      • 20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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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다비즈가 그리워?

      히딩크가 수 차례 입에 담은 말이다. 다비즈 같은 선수가 그립다고… 다비즈가 누구인가? 시꺼먼 선글래스를 끼고, 시꺼

      • 200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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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티샷의 경제학

      숏게임에 관한한 세계 최고봉이라는 데이브 펠츠의 책들을 보면 숏게임과 퍼팅의 중요성에 관한 통계가 나와 있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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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적토마를 보내며

      적토마 고정운. 지난 8월 5일 그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먼저 89년 데뷔 이후 13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동안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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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단절과 연속

      출범 20년의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에서 ‘해태 타이거즈’란 이름이 주는 중량감은 남다른 것이었다. 단 14명의 선

      • 200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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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추칼럼]1997 VS 2001. 그들은 지금.

      얼마 전, 과거의 기록지들을 정리하면서 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짓게 한 추억의 경기를 발견했다. 4년 전이니 그렇게

      • 200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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