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네트워크]소외된 이웃과 마음 나누기 릴레이 1년
《청각장애 2급의 장애인인 박찬양(17) 양의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두 수
- 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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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2급의 장애인인 박찬양(17) 양의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두 수
《“동생도 같이 오고 싶어 했는데 저만 오게 돼 미안하네요. 엄마, 동생과 함께 축구 경기를 볼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
《“장애는 병이 아닙니다. 조금 다른 것뿐이죠.”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고덕초등학교 1학년 ○반. 20여 명의 아이
《‘내 굼뜬 발걸음과 떨리는 손을 이해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 위해 오늘 내 귀가 얼마나
‘허준의 손길로 의술을 나눕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원아이한의원 채기원 원장은 축농증과 관절염
“우와, 저기 등번호 10번이 박주영 형 맞지? 실제로 보니깐 더 멋있다.” 13일 오후 6시 20분 인천 문학월드컵경
《“여기 콘센트 위치 바꿔야겠어. 창문 바로 밑이라서 비라도 들이치면 위험해.” “전선 피복이 오래돼 감전 위험도
《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연세가정의학과의원에서 김인주 원장이 평소 몸이 불편해 거동이 어려운 이모(8
28일 토요일 오전 9시 반 서울 광진구 아차산 만남의 광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행’을 신청한 가족과
“아니 아토피가 아니고 진짜 습진이었나요. 전 평생 못 고치는 병인 줄 알았는데….” 25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
10일 오후 1시경 서울 관악구 봉천1동 동명아동복지센터. 뽀얀 목련이 복지센터 골목길을 환하게 비춘 이날, 어른 10여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동훈·李東勳)이 창립 23돌을 맞아 18일 ‘나누미봉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21일 공
5일 오전 10시 서울 은평구 구산동 ‘은평의 마을’ 1층. 서울의료원 진료봉사단이 임시로 만든 진료실엔 100여
“주머니 형편이 어려운 분도 오시지만, 여럿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려는 노인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
‘사랑의 유람선으로 외로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23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선착장. 명진보
“도와주러 왔다가 오히려 큰 감동만 받고 돌아갑니다.” 17일 오후 경기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작은 성의에 너무나 감사해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사랑을 돌려받는 느낌입니다.” 경기 수
《12일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정신지체장애인 보호시설인 ‘우성원’. 시설 내 한 가건물 안에서 지체장애
“내 평생 세종문화회관에 들어와 볼 줄은 꿈에도 기대하지 않았거든…. 와 보니 겉만 근사한 게 아니라 속도 참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은 동아일보사와 서울시 산하 서울복지재단이 펼치고 있는 ‘행복나눔 네트워크’ 캠페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