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러 니콜라이 2세 유골은 가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성당에 묻혀 있는 러시아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사진)의 유골이‘가짜’라는 연구
- 200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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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성당에 묻혀 있는 러시아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사진)의 유골이‘가짜’라는 연구
자동차 사고를 내거나 당해 복잡한 도로 한복판에서 잘잘못을 가리려고 운전자간에 시비를 벌이는 일이 더 이상 필
네온사인 가로등 등 때문에 관측활동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천문학자들이 ‘불빛 공해’로부터 은하수를 지키는 운
에이즈로 하루 700여명이 숨지고 있는 케냐의 대통령이 국민에게 당분간 성생활을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대니얼 아
‘골프를 치는 날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이 되면 1인당 5000엔(약 5만2000원)을 지급합니다.’ 일본 이토추 상사는
인도네시아가 유혈 분쟁으로 사법기능이 마비된 아체 및 말루쿠 지역에서 배에서 재판을 진행하는 선상(船上) 순
20일부터 사흘간 서방선진7개국 및 러시아(G8)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이탈리아 제노바시(市)가 정상들의 안전을
매맞는 남편이 미국에서 늘어나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98년 법무부 통계를 인용, 가정폭력 피해자의 36%가 남
미국에서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고 있다. 기업이나 병원 등에서 금연구역을 옥외로 확대하고
유죄 판결을 받은 죄수들이 평일 낮에는 일을 하거나 친구 가족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밤이나 주말에만 교도소로
석유 부국이자 이슬람교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걸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우디에 머물고 있는 걸
조만간 세탁이 필요 없는 옷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과학전문 주간지 뉴사이언티스트는 최신호(7일자)에
“대통령 행차도 교통신호를 지켜라.” 러시아 하원이 대통령 등 고위 관료가 차량을 이용해 이동할 때 교통 통제
일본 부부 중 28%가 1년에 몇 번, 혹은 아예 성관계를 갖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이 지난달 인터넷
‘주차위반 벌금 안 내면 차량 압류.’ 미국 뉴욕시가 지난 2년간 주차위반 벌금액이 230달러를 넘는 외교관 차량
‘휴가 중인 사람들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라’고 지시하면 서핑보드를 든 남자들의 사진을 합성해 내는 세계 최고의
“월급만으론 생활이 힘들어 재산을 처분키로 했습니다.” 경제위기 극복에 여념이 없는 페르난도 델라루아 아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백악관 하급 직원들과 다른 부처 공무원들
‘나의 영웅(Hero)은 어머니와 아버지.’ 미국 인터넷 사이트 ‘유어트루히어로(YourTrueHero.org)’가 25세 이하
먼지로 더렵혀진 유리창이 비를 맞으면 저절로 깨끗해지는 ‘자정(自淨)유리’가 올해 안에 미국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