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룡천 구호물자 10일께 단둥항 통해 북송
북한 룡천에 지원될 자재.장비 등 정부와 대한적십자사의 제6차 구호물자가 이르면 10일께 인천-단둥(丹東)항을 통해 북
- 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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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룡천에 지원될 자재.장비 등 정부와 대한적십자사의 제6차 구호물자가 이르면 10일께 인천-단둥(丹東)항을 통해 북
북한의 용천 폭발사고 피해복구 현장에 지원되는 자재.장비를 실은 덤프 트럭 20대가 7일 오전 경의선 본도로를 통해
북한의 용천 폭발사고 피해복구 현장에 지원되는 자재.장비를 실은 덤프 트럭 20대가 7일 오전 경의선 본도로를 통해 북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의 피해복구를 위한 남측의 구호물자가 7일 경의선 문산∼개성 임시도로를 통해 북측에 전달된다. 용
우리 정부가 평북 용천 피해복구 현장에 지원할 덤프 트럭 등 일부 자재.장비가 이르면 7일께 경의선 임시도로(문산∼개
평북 용천역 열차 폭발사고 피해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윤구)의 제2차 구호물자가 30일 낮 12시5분 인천국제
‘차가 없다. 며칠 전 트럭을 예약하지 않은 구호물품은 언제 북한에 들어갈 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중국 단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8일째인 29일 국내 민간단체 연합체에 의해 구호물품이 북한에 처음으로 전달되는 등 대북 지원 활동
북한 룡천참사 지원을 위한 국민적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시민들이 언론사 및 각종 민간단체 등을 통해 십시일반으로 보내
북한 룡천참사 이재민 지원을 위한 정부와 민간단체의 구호물자가 27일 인천항에서 배편을 통해 잇따라 출항한다.
수송물류 전문그룹인 한진이 룡천참사와 관련, `바다로 하늘로' 구호품을 입체 수송한다. ㈜한진은 28일 부산-인천을
중국 베이징(北京) 주재 북한대사관 관계자들이 북한과의 국경도시 단둥(丹東)에 집결했다.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남북한은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의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오후 2시반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평북 룡천역 대형참사 피해자들에게 지원될 대한적십자사의 첫 구호물자는 북측이 육로 수송에 난색을 표시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