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伊국민가수 딸 “차준환 피겨서 기적 느껴”
이탈리아 국민 가수 밀바의 딸 마르티나 코르냐티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63)는 출장 중이던 13일(현지 시간) 엄청나게 많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지인들이 보내준 영상에서는 차준환(25)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어머니 ‘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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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민 가수 밀바의 딸 마르티나 코르냐티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63)는 출장 중이던 13일(현지 시간) 엄청나게 많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지인들이 보내준 영상에서는 차준환(25)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어머니 ‘밀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로제의 ‘아파트(APT.)’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집계한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히트곡 1위에 올랐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건 처음이다. 19일(현지 시간) IFPI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싱글 차트에 따르면 ‘아파트’…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왔던 배우 장동직 씨(60·사진)가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장 씨는 설 연휴 이전인 12일에 이사장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1995년 영화 ‘런어웨이’로 데뷔한 장 씨는 드라마 ‘야인시대’ ‘무인시대’ 등에…

“이 전시가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단단한 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 달 20일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리더인 RM(본명 김남준·사진)이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막하는 특별전 ‘RMXSFMOMA’에서 자신의 소장품을 공개하고 직접 큐레…
![[오늘의 운세/2월 2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2814.1.jpg)
● 쥐48년 화가 나도 참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을 것. 60년 승자의 아량과 여유가 필요. 72년 금전 문제나 사람 문제로 고민할 수 있다. 84년 아무리 바빠도 대충하지 말고 신중하게. 96년 상황이나 분위기 파악을 잘할 것. 08년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법.●…
![[오늘의 운세/2월 2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2802.1.jpg)
● 쥐48년 차근하게 하나씩 체크해 나가다 보면 좋은 결과. 60년 주어진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72년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조급해 하지 마라. 84년 자신감도 좋지만 겸손함을 잃지 말 것. 96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라. 08년 상대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존중해 줄 것…
![봄을 부르는 맛, 왕돌초에서 자란 울진대게의 향연[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89477.4.jpg)
경북 울진 후포항의 아침. 일출 시각인 7시 반에 맞춰놓은 알람 시계에 잠이 깼다. 서둘러 옷을 입고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목표지였던 등기산 전망대는 좀 멀었다. 이대로 해가 떠버릴 가능성이 큰 상황. 숙소 바로 앞 후포항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렇다면 오늘은 항구의 일출을…
![[책의 향기/밑줄 긋기]나이트 트레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0237.4.jpg)
![[책의 향기]뉴욕 센트럴파크 설계자 “공원이 자유를 넓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0202.4.jpg)
“확장된 자유의 감각은 공원이 언제나 모두에게 주는 가장 확실하고 가치 있는 만족감이다.” ‘북미 조경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1822∼1903·사진)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보고서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그는 현대 공원의 ‘출발점…
![[어린이 책]텃밭도 단골 빵집도 이삿짐 트럭에 싣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0199.4.jpg)
집 앞에 도착한 커다란 이삿짐 트럭. 가족을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줄 차다. 아이는 트럭에 실을 짐을 챙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장난감, 책, 침대, 인형, 그릇 같은 것들을 챙긴다. 당연히 고양이와 고양이 장난감, 침대, 밥그릇도 빼놓지 않는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정이 든 이웃집 …
![[책의 향기]‘속도의 힘’ 찬양하는 빅테크 기업가들, 극우와 손잡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0214.4.jpg)
2024년 12월 독일 재무장관이자 자유민주당 대표인 크리스티안 린트너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 메시지를 보냈다. “AfD(독일을 위한 대안당)는 자유와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극우 정당”이라며 “한번 만나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보여…
![[책의 향기]‘나무 책’ 시절 지우개는 칼이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0219.4.jpg)
종이가 나오기 전에 글을 대나무 같은 나무에 썼다는 건 다 아는 사실. 지금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나 수정액으로 고치고 다시 쓰지만, 나무에 글을 썼던 시절에는 어떻게 고쳤을까. 보통 책은 담고 있는 내용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통념과 달리 책이란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
![[새로 나왔어요]글쓰기 사회학, 사회학 글쓰기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2467.1.jpg)
● 글쓰기 사회학, 사회학 글쓰기 사회학은 왜 재미없는 학문이 되었을까. 사회학 전공자인 저자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사회학 내부에서 찾는다. 저자는 오늘날 사회학이 처한 위기는 논문 중심주의 때문이라고 말한다. 추상적인 개념들로 가득 찬 ‘사회학 글쓰기’는 설득력을 잃어갔고, 논문 …
![[책의 향기]벽에 부딪힐 때 ‘文’을 열어준 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0161.4.jpg)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의 ‘인생 책’2026년 병오년도 벌써 두 달이 다 지나고 있습니다. 혹시 올해도 ‘책을 열심히 읽겠다’고 다짐하셨다가 작심삼일에 그친 분들이 계신가요. 2026년 101주년을 맞은 동아일보 신춘문예의 당선 작가들에게 ‘인생 책’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
![완전무결한 세상서 더 빛나는 불완전함[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0156.4.jpg)
작품 속 세계는 행성 간 여행도, 수술을 통한 신체 보강도 일상이 된 미래 시대다. 이런 시대에 인간은 기술로 신체를 보강한 ‘인핸서’와 태어난 그대로의 신체를 보강 없이 유지하는 ‘오가닉’으로 구분된다. 인핸서 수술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주인공 ‘뤽셀레’는 유명 예술가 ‘…